3일차 꼬물이들 이야기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4월 7일 | 3일차 꼬물이들 이야기목요일 꼬물이들이 태어났으니 벌써 3일째네요. 엄마품에서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꼬물이들이예요. 엄마냥 딸내미도 밥도 잘먹고 화장실도 잘 가고 꼬물이들 품고 젖도 잘먹이긴 한데 제딴엔 많이 힘드는지 신랑님만보면 애~~하고 운다고 해요 아마 꼬물이 젖먹이는게 힘들다고 그러는것같아요 그래도 화장실 갈때외는 꼬물이들 품고있으니 기특해요 아비시니안은 색에 따라 크게 네종류로 나뉘는데 라떼 색은 폰, 짙은 갈색은 루디, 붉은 갈색은 쏘렐 그리고 블루가 섞이면 블루라고 해요. 엄마냥 딸내미가 낳은 네마리 꼬물이가 모두 색이 각각으로 나와 신기하기도 하고 더 사랑스럽기도 하네요 ▲첫째.......꼬물이(9)아비시니안(27)집에빨리돌아가고픈건이번이처음(1)냥이 일상, 비오는 날 아깽이들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7월 4일 | 냥이 일상, 비오는 날 아깽이들냥이 일상, 비오는 날 아깽이들입니다. 이제 3개월을 향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울집 아비시니안 사계절 아깽이들, 얼마전 2차 예방접종도 맞았답니다. 아직 비가 오는걸 제대로 못봤는데 태풍 땜에 비가 엄청 쏟아졌던 날 사계절 아깽이들 창가에 옹기종기 모여 비구경 하는게 넘 이뻐서 사진에 담아봤답니다 ▲아빠 라떼랑 딸내미 봄이, 비 내리는 것 구경 중이랍니다▲하늘에서 연신 빗줄기가 거세게 쏟아지는것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요▲천방지축 잠시도 가만 못있는 아빠 라떼 3살, 왠일로 비오는 날은 얌전합니다 ▲비내리는것도 빗방울이 맺히는것도 신기한가봅니다 ▲둘째 봄이, 생긴것은 영판 엄마냥.......비오는날(32)아깽이(5)아비시니안(27)꼬물이 10일차, 엄마랑 판박이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4월 14일 | 꼬물이 10일차, 엄마랑 판박이 꼬물이 10일차가 되니 제법 냥이같은 모습을 갖추는 꼬물이들. 미모도 한층 업글되고있답니다. 특히 딸내미랑 같은 옷색을 입고 태어난 둘째가 엄마냥이랑 똑닮아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어요 꼬물이 10일차입니다 ^^ ▲세째 블루, 특이한 털색을 가진 아이예요. 아빠(아비시니안 폰) 선대에 블루가 있었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젤리젤리~~ 핑크젤리~~ ▲지새끼 이쁘다고 물고빨고 ㅎㅎ 딸내미 꼬물이들 챙기는거 보면 가슴뭉클~~ 그리고 숨은그림찾기 ㅎㅎㅎ 울부부모습도 사진속에 ^^ ▲딸내미가 작다보니 꼬물이 네 놈이 버거워요 비집고 들어갈 공간이 부족해 모두 난리난리 ▲꼬물이 넷 모두모두 귀엽고 이쁘.......아비시니안(27)꼬물이10일차(1)한 달된 아비시니안 아깽이 네남매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5월 6일 | 한 달된 아비시니안 아깽이 네남매한 달된 아비시니안 아깽이 네남매입니다. 태어난지 한달이 지나니 이제 꼬물이티를 벗어난 아깽이들, 곧 어마무시한 캣초딩이 될 날도 머지않았답니다. 클수록 얼굴도 달라지고 성격도 확연히 다른 네남매, 봄여름가울겨울이 올려봅니다 ▲엄마냥이랑 아깽이들, 이유식을 시작했는데도 아직 엄마만 찾는 아깽이들이에요 ▲겨울이예요. 아빠 털색 닮아 태어난 첫째 여자애예요 어릴때 엄마냐만 찾고 만지면 빽빽 울어 성격이 완전 까칠할줄 알았는데 클수록 의외로 순딩순딩하네요. 까칠한게 아니라 겁이 많았던거예요 ㅎ ▲하는 행동이 여자여자해서 넘 이쁜 겨울이랍니다 ^^ ▲둘째 봄이랍니다 여자애예요 ^^ .......아비시니안(27)아비시니안아깽이(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