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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히어로 총집결 '저스티그 리그'의 개봉일이 잡혔다
코믹 북 뉴스에 따르면 마블의 '어벤져스'에 대항할 DC 코믹스 히어로들의 총집결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개봉일이 2014년 7월 18일로 잡혔습니다. 감독과 제작자들은 아직 미정이지만 3개월 안에 확정짓는다는군요. 워너브라더스와 레전더리 픽처스가 공동으로 제작하게 될 거라고 합니다. DC 코믹스 슈퍼히어로 영화인 '플래시'와 '원더우먼'은 2015년에 개봉할 예정이며 첫편을 말아먹은 '그린 랜턴'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확정된 게 없다는군요. 마블이 기반이 될 영화들을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아올린 후에 그 위에서 '어벤져스'라는 크로스오버를 폭발시킨데 비해 '저스티스 리그'는 거꾸로 가려는 모양입니다. 처음부터 올스타 총집결 영화를 별도로 흥행시킨 뒤에 각각의 히어로 영화는 독립해

DC 히어로 집결 '저스티스 리그' 새 각본가 결정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어벤져스'가 있다면 DC 코믹스의 히어로가 한 자리에 모이는 '저스티스 리그'도 있는데 요즘은 누가 뭐래도 마블 쪽이 직접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만든 영화들이 DC 쪽의 영화들을 압도하고 있죠. 작년에 워너브라더스의 회장이 마블의 '어벤져스'에 대항할 '저스티스 리그'의 제작을 공식화하고 2013년 개봉을 목표로 각본 작업에 들어갔지만 그 후로 들려오는 소식은 부정적인 것들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이 기획이 좌초되나 싶었는데 이번에 마블이 '어벤져스'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둔 것을 보고는 워너브라더스도 다시금 의욕적으로 '저스티스 리그'의 영화화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그 일환으로 새로운 각본가가 결정되었는데 '갱스터 스쿼드'의 각본을 집필한 윌 빌이 그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