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개봉이 안 되고 2차 판권 시장으로 바로 가버리는 영화중에 아쉬운 영화들이 한 편씩 끼어 있게 마련입니다. 이 영화가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말 할 수 있죠. 솔직히 개인적으로 기대를 꽤 하고 있던 작품이기 때문에 직행으로 바로 가버린다는 사실이 좀 아쉽게 다가오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물론 제가 캐빈 하트 스타일의 코미디를 항상 잘 참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궁금하기는 해서 말이죠. 일단 디자인은 그럭저럭 입니다. Special Feature (코멘터리 제외 한글자막 지원) - Feature Commentary with Co-Writer/Director Rawson Marshall Thurber and Co-editor Mike Sale(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