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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스키여행 #07 - 겨울 밴프 시내의 낮과 밤 풍경

캐나다 스키여행 #07 - 겨울 밴프 시내의 낮과 밤 풍경

캐나다 스키여행 #07 - 겨울 밴프 시내의 낮과 밤 풍경겨울 풍경은 눈이 쌓여있어야 제맛이긴 하지만, 역시나 약간은 을씨년한 느낌이 든다. 특히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 시간대일수록 말이다. 그렇지만, 밴프 시내를 배경으로 보이는 캐스캐이드 산의 풍경은 확실히 아름답다. 오히려 산에 눈이 쌓여있는 풍경이 한폭의 그림같다고나 할까? 밴프 거리의 풍경은 유럽의 소도시같은 느낌이 나기도 한다. 상점들은 지극히 캐나다 스럽기는 하지만, 건물이나 지붕 모양들이 아마도 그런 느낌이 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밴프 거리를 배경으로 웅장하게 자리잡은 캐스캐이드 산. 이 각도야 말로 밴프의 시그니쳐 사진 촬영 각도가 아닐까 싶다. 폰으로 찍어도 잘 나오는 나름 인생사진 각도. 그리고, 거리의 상점 풍경들. 겨울은 여름만큼 성수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닫는 상점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오가는 시기다.밴프의 밤거리 풍경. 겨울 시즌은 확실히 여름처럼 사람들로 북적이지는 않는다.화재가 났던 마운트 로얄 호텔. 그 이후로 싹 리노베이션을 했다.밴프에서 그나마 쇼핑을 할만한 캐스캐이드 숍스. 뭐, 본격적인 브랜드는 없지만, 기념품이나 푸드코트에서 가볍게 식사를 하기에는 나쁘지 않다.캐스캐이드 숍스.안에는 푸드코트도 있어서, 오랜 시간동안 레스토랑에 앉아서 식사를 하고싶지 않은 사람들이 종종 들린다. 아니면, 갭 같은 캐주얼한 매장들도 있다. 사실, 여기 갔던 이유도 밴프 온천을 가려고 했는데, 수트케이스를 뒤져보니 수영복이 없다는걸 깨닫고 사러갔던 것이기는 했지만 말이다. ㅎㅎ롬버스 정류장. 저렴한 가격에 밴프와 캔모어, 레이크루이스를 이어주는 대중교통. 그리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담은 밴프의 밤 거리 풍경.

2014 겨울 “성균관대 졸업식”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1월 28일

2014 겨울 “성균관대 졸업식” 매년 2월 말이 되면, 곳곳에서 졸업식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8월 말에도 졸업식이 펼쳐지기도 하지요. 그래도 8월 졸업식보다는 아무래도 더욱더 많은 학생들이 졸업식에 참여하는 2월 졸업식이 조금 더 메인에 가까운 졸업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예전에 제가 마지막으로 다녀온 졸업식에 대해서 한 번 풀어보려고 하지요. “2014년 2월 겨울, 성균관대 졸업식” 제가 마지막으로 모교 졸업식에 다녀온 날은 201..

서울 구로 “성공회대학교”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1월 14일

서울 구로 “성공회대학교” 서울 구로와 경기도 부천에도 대학교 캠퍼스가 곳곳에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성공회대학교” 캠퍼스가 있기도 한데요. 이번에 항동철길을 한번 돌아보면서 근처에 있던 성공회대학교 캠퍼스를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기독교 계열의 사립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성공회대학교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독교 계열의 대학교입니다. 1914년 대한성공회에서 설립한 학교인데요. 대한성공회는 경기도 강화군에 “미카엘신학원”을 설립하였는데, 이..

[인제] 처음 가본 단풍빛 비밀의 정원 일출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0월 30일

강원도 인제에 비밀의 정원이라는 사진 포인트가 있다기에 가봤습니다. 구름도 많았지만 안개나 서리는 없이 맑았어서 사진에는 좀 ㅎㅎ;; 뭐 그래도 첫 술에 배부를 수는~ 그래도 빛이 올라오긴 했네요. 따스하니~ 동네가 전체적으로 군부대때문인지 참 아름답게 가꾸어져 색이 좋던~ 정원 밑부분은 전날의 비 때문인지 생각보다 단풍 든 잎이 많이 떨어져 아쉽긴 했습니다. 지대를 생각하면 좀 빠른 편이더군요. ㅜㅜ 그래도 다른 곳은 알록달록~ S자 길에도 빛이 살짝~ 일반인은 출입금지인데 고라니가 다니더군요. 그나마 빛이 제일 많이 들었을 때 ㅜㅜ 전체적으로 단풍색이 정말 그린 듯이 배치되어 아름다웠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