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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하... 라이엇 새끼들.
오늘 친구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카톡 내용렌 링크된 게시물이 있었고, 제목과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9194414 제가 소나 빠돌이인건 제 친구들은 다 압니다. 그런 제게 저 제목이 심상치 않은 건 사실이죠. 정작 이 글을 보낸 친구는 롤 전혀 안하는 친구입니다. 제가 예전에 롤 잠깐 한거랑 소나 썼던 걸 아니까 보내준 거였죠. 근데 롤 커뮤니티에서 나온 글도 아니고, 한다리 건넌 동네인 루리웹에서 저런 내용과 덧글수가 나온 걸 보니, 뭔가 사건은 사건인건가 싶어서, 운동 끝나고 와서 인터넷을 뒤져봤습니다. 하... 세라핀이란 챔피언이 추가되는 모양인가 본데... 이게 정말 아주

범인은 바로 너
넷플릭스에서 유재석을 데려다가 추리예능을 찍는다는 소식이 처음 들렸을때는 기대치가 엄청 높았었다. 대체 언제 공개되나 매주 검색해보며 소식을 기다렸다. 예고편이 뜨자마자 이건 좀 아닌데 싶더라.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봤다. 왜 불안한 예감은 틀리질 않는지. 흔히 추리물에서 기대하는 계열의 각본이 아니다. 그보다는 스케일 커진 방탈출 카페에 런닝맨 계열의 미션제 예능을 섞었고 거기에 시즌 전체를 관통하는 미스테리 플롯을 박아넣은 형태다. 기계장치에 의한 원격 살인이나 밀실 살인같은 추리물에서 쓸법한 트릭은 플롯 진행을 위한 클리셰로서만 사용되고 트릭을 푸는 것 자체는 중심에서 벗어나있다. 추리나 탐정이라는 소재를 철저하게 클리셰로서만 소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럼 모험물 내지는 추격전 예능으로서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굉장히 잘 만들어진 영화. 구성상 단점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런 제작 여건상의 한계 내에서 영리하게 플롯을 짜고 장점을 부각시켰다. 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미 봤거나 볼 예정이겠지만, 무조건 봐야 하는 영화. 다음 영화를 위해서라도 이번 는 꼭 봐야 한다. 타이틀은 물론 고 영화의 연출도 일부 장면을 제외하면 어벤저스의 시점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실제 플롯은 개봉 전 케빈 파이기 사장의 말대로 철저할 정도로 타노스의 행적을 따라가고 있다. 누가 이 영화의 제목은 이어야 한다고 한 걸 봤는데 딱 그대로다. 타노스의 감정선은 다소 상투적인 클리셰로 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