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산혈하무대시모사노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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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감상-뭔가 남질 않네
1. 뭐라고 해야하나...볼 땐 그냥저냥 괜찮네? 하고 봤는데 보고 나서 머릿속에 뭐가 남느냐? 하면 진짜 별로 남는 게 없네요. 뭐랄까 그 어떤 한 컷, 정말로 거기서 카타르시스가 폭발하는 어떠한 한 컷이 없는 영화였습니다. 2. 전체적으로 보면 페이스가 매우 급한데, 그와 별개로 굉장히 느려지는 파트가 바로 타노스(+가모라)파트입니다. 타노스가 누구인지 뭐하는 놈인지에 대한 정보가 여태까지 극도로 적었기에 이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상당한 시간을 이에 할애하고 이 때만큼은 이야기의 진행이 굉장히 느릿해집니다. 호흡이나 촬영도 상당히 정적이 되죠. 다만 개인적으로 이에 대해선 좀 악수로 보고 있습니다. 그 파트만큼은 영화 전체의 호흡과 너무 이질적일 뿐더러 타노스에 대해서 흔한 라오어-로건 류
페이트 그랜드 오더 1.5부 3장 시산혈하무대 시모사노쿠니 영령검호7번승부 감상
1. 스토리 자체는 경파하고 시원시원한데 슈바 진짜 역대급으로 인명이랑 지명이 개떡 같아서 읽는데 고생고생한 장. 물론 쓰는 단어들도 꽤나 고풍스러운 쪽이라... 뭐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미 자체의 총량은 1장 신주쿠 정도 느낌인데 벡터가 이 쪽이 좀 더 취향이네요. 신주쿠는 개그+추리+스릴러라면 이 쪽은 아주 고전적인 시대극+배틀물 쪽이라. 2. 전 당연히 이거 쓴 거 히가시데겠지 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열도 쪽에서는 드문드문 이거 사쿠라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더군요. 음 글쎄...사쿠라이라고 뭐 이런 거 쓰지 말란 법은 없겠지만 그럼 1장이 완전히 누가 썼는지 미궁이 되어버리는 사태가....만에 하나 이거 쓴 게 사쿠라이면 대체 1장은 누규...? 3. 난이도는 아주 어렵진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