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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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Butler" ㅡ 대통령의 집사

영화 "Butler" ㅡ 대통령의 집사

덕소청년|2014년 4월 14일

더 헬프, 노예 12년을 잇는 내 나름의 흑인 인권영화 트로이카 중 하나인 버틀러. 개인적으로 다 보고 나서 느낀 점은 이건 마치 오바마를 위한 헌정 영화 같은 느낌도. 사실 우리는 “와, 흑인이 대통령이 됐다니” 정도의 추상적인 감정이었던 것이 좀 더 구체화된 것 같다. 1980년대 후반에 태어난 나로써는 어른들의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불과 60년 전에 온 도시가 폐허가 되는 전쟁을 견디고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오기까지 우리네 기성세대들은 얼마나 많은 것을 보아왔을까. 기회의 땅, 모든 것이 평등한 나라라고 생각되는 미국이라도 다를 것은 없지 않았을까. 1960-70년대, Colored로써 차별받는 것이 당연하던 그때. 누군가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누군가

버틀러 : 대통령의 집사

버틀러 : 대통령의 집사

취객의 IT 연구실|2013년 12월 12일

*영화제목 : 버틀러 : 대통령의 집사 *개봉일 : 2013년 11월 28일 *감 독 : 리 다니엘스 *출 연 : 포레스트 휘태커(세실 게인즈), 오프라 윈프리(글로리아 게인즈), 로빈 윌리엄스(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제작 국가 : 미국 *15세 관람가 *장 르 : 드라마 --- - 관람일 : 2013년 12월 9일 월요일 - 관람처 : CGV 춘천 - 관람 방식 : 디지털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를 보고왔다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를 보고왔다

Walking in the air|2013년 12월 1일

한 줄 평: 제목에 속았다. 이거 인권운동 영화임. =_ =;;; 1. 이 영화 보고 와서 희망버스 뉴스기사 보니까 그게 달리 보입니다. 뭐, 뉴스를 읽어보진 않았지만요. 아무튼 이 영화의 메시지는 결국 정치에 관심을 가져라!! 인 것도 같고. 보다보면 요즈음의 우리나라가 계속 떠오릅니다. 뭔가 역사하고 투쟁이라는 말이 같이 들어가있던 격언(?)이 있었는데... 아. 신채호 선생님의 '역사란 아我와 비아非我의 끊임없는 투쟁이다' 라는 말이었네요. 이 말은 왜 생각난 거지... 뭐, 읽는 분들이 알아서 알아주시길. 2. 주인공의 늙는 연기가 일품입니다. 심지어 20년 동안 혼자 늙고 있다!! 아니면 백악관 인사담당자가 요물인 건지도 모릅니다. 단지 분장의 문제가 아니라 자세와 걸음걸이, 몸에 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