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미즈테라

포스트: 2|아이템:키요미즈테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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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교토 당일치기 2, 야간개장 와방 멋있어! 키요미즈테라.

오사카에서 교토 당일치기 2, 야간개장 와방 멋있어! 키요미즈테라.

즐겁고 행복하게|2012년 12월 3일

긴카쿠지에서 100번 버스를 타면 키요미즈테라에 갈 수 있는데, 가게 언니가 100번은 5시 반에 끊겨요~ 해서 시간상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탔는데...................야간 개장 때문에 길이 막히는건 당연지사고, 심지어 앞에 보니까 100번 버스가 멀쩡히 다니고 있어!!! 아마 야간개장 때문에 더 늦게까지 다니는 듯 한데...으아니 이럴수가 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우여곡절 끝에 온 키요미즈테라. 난 한달 전에도 온 적이 있으니 두번째지만, 야간 개장은 첨 와봐서 두근두근. 산넨자카 길인가 올라가고있는데 이렇게 앞에 뙇 보였음!! 그리고 본격적인 키요미즈테라 미치에 들어서면 양 쪽 옆에 상점가가 쫘아아아아아아악~~ 있는데........안 찍었음 ㅋㅋㅋ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랬나보다. 찍은 줄

[교토-오사카] 홍이랑 여행

[교토-오사카] 홍이랑 여행

홍이는 2년 전 엄마병원에서 본 게 마지막이었다. 나는 일본-한국-일본으로 터전을 옮겼고, 홍이는 그동안 시드니에서 생활하다가 드디어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단다. 오사카에서 환승하는 틈을 타 우리는 교토에서 만나기로했다. 이책 저책 보지 말고 진보쵸에서 우연히 산 가이드 책에 나온대로 가고 나온대로 먹고 나온대로 자자는 게 이번 여행의 철칙.홍이는 아침일찍 케언즈에서 출발했고 나는 심사숙고해서 벤또를 골라 늦은 오후 도쿄역에서 출발했다. 튼튼한 플라스틱 벤또 통 집에가져가고 싶었는데 여행은 이제부터 시작이라 어쩔수 없이 버렸다.ㅠㅠ 밤 10시 교토 공항버스 터미널에서 드디어 홍이를 만나고 가이드책에 나와있던 게스트하우스에 갔다. 낡고 지저분했지만 더럽게 싸다. 더럽고 싼건가? 하지만 호텔엔 그게 없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