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두개나 날려먹고 (...) 이벤트 하나 안하니 의욕도 안나서 자원도 불충분한 업무방치하고 있던 제독이 돌아와서 1해역 갑클하고 2해역 병클. 3해역 수송 하는 중입니다. 대발이 한개만 더 있었어도... 쩝... 2해역 클 보상이었던 하타카제. 아직도 이렇게 일본함에 목 놓고 있구만... 병이라서 딱지 걱정 없이 막보내는 중... 거참 편하구만! 2해역 보스가 오야시오 없는 걸 어찌알고 라스트에 떡하니 던져주더군요. 아직 얻어야 할 애덜도 많고 레벨링 해줄 애덜도 많지만 몰라요... 아크로얄 일러가 날 낚았어... 이것도 하지 말까 고민했다고요... 최초 예상에 있던 안경이 안보이지만(그건 좀 아쉽지만...) 프랑스 전함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