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Category
아이템: 
포스트 갯수2

금서 너무 읽어서 타입문의 알레이스타 크로울리는 근원에 도달한 거 같은 느낌이 들기만 한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3월 26일 | 
446금서 너무 읽어서 타입문의 알레이스타 크로울리는 근원에 도달한 것처럼 느껴진다 453>>446 마술적 네임 밸류인데 타입문에선 전혀 화제가 되지 않거나, 타입문 세계에선 마술사를 가장한 사기꾼 자식일 가능성 도로 아프네요 gg 464타입문 세계의 알레이스타에 대해선 사건부에서 접하니까 475>>464 박리성 아도라는 앗드가 대성한 마술사라고 말했지 488>>475 박리성에서 나왔나 그런데 사건부 콜라보의 신 서번트 그레이쨩? 일까? 496>>488 또 그 얼굴이냐, 캐스터일려나? 497>>488 배포가 그레이고 한정 5성이나 4성이 페이커랑 케이 같은 느낌 아닐까 514>>496 랜서 아냐?>>497

스핏볼 논란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2년 6월 11일 | 
야 대놓고 실밥 물어 뜯어서 스핏볼이라니 창의력 대장이네 오히려 대놓고 해서 의심을 덜 받을거라고 생각했나 이용훈이 인터뷰에 말한 단순한 실밥 제거라면 소리가 먹히려면이 다음 등판때 투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겟네 그래도 스핏볼을 던졌다는 사실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이제 이용훈이 스핏볼 던졌다는 소리는 선수생활 끝날때까지 따라붙는건 확정이고 앞으로도 좋은 소리는 못듣겠네 뭐 지가 한 짓에 대한 대가니깐 불쌍하지도 않네 ps:근데 저짓을 한두해 한게아니라는 소리가 있던데 스핏볼 던지면서 그따구로 던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