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핏볼 논란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2년 6월 11일 |
야 대놓고 실밥 물어 뜯어서 스핏볼이라니 창의력 대장이네 오히려 대놓고 해서 의심을 덜 받을거라고 생각했나 이용훈이 인터뷰에 말한 단순한 실밥 제거라면 소리가 먹히려면이 다음 등판때 투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겟네 그래도 스핏볼을 던졌다는 사실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이제 이용훈이 스핏볼 던졌다는 소리는 선수생활 끝날때까지 따라붙는건 확정이고 앞으로도 좋은 소리는 못듣겠네 뭐 지가 한 짓에 대한 대가니깐 불쌍하지도 않네 ps:근데 저짓을 한두해 한게아니라는 소리가 있던데 스핏볼 던지면서 그따구로 던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