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노팅엄 / 노팅엄 도보 여행 #2) 로빈훗의 도시. 노팅엄의 거리를 뚜벅뚜벅 <브라이언 클러프 동상>By 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 2024년 4월 22일 | 스포츠분명히 여름인데 겨울 분위기가 납니다. 이건 아마도 겨울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쓰던 부스를 그대로 옮겨와서 써서 그런 것 같아요. 이렇게 하니 여름에 겨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나름 좋군요. 그리고 여름에도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보기가 어려운, 사실은 이곳 영국에서도 자주 볼 일은 없는 그리스 음식도 이곳에서 만날 수가 있습니다. 영국과 그리스는 같은 유럽에 속해있는 나라이기는 합니다만 서로 거리가 꽤 멀죠. 그래서 이곳 사람들도 같은 유럽이지만 평소에 그리스 음식을 맛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축제에서 만나는 그리스 음식이 더욱 반.......영국여행(220)노팅엄여행(8)유럽여행(1383)영국(403)유럽(665)알케미스트노팅엄(1)브라이언클러프(1)노팅엄(11)브라이언클러프동상(1)캐드버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