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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가면라이더 아기토] 진실을 진실로서 직시하라](https://img.zoomtrend.com/2017/04/16/c0089926_58f3543022449.jpg)
[가면라이더 아기토] 진실을 진실로서 직시하라
뒤늦게 아기토를 보고 있습니다. 호죠 토오루 마냥 G3 시스템에 매달리는 관종 찌질이인줄 알았는데 새삼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래 놀랐습니다. 자기를 감싸기 위해 부상까지 입은 선배를 존경하면서도 그 선배가 죄를 저질렀다는 걸 알자 밤새 고민한 끝에 결국 선배의 가르침에 따라 그를 고발하는 걸 보고 오우야. 뭐 결국 관종 본성은 못 버릴 거 같긴 합니다만 ㅠㅠ 최근의 경찰 라이더에서 보여준 게 이런 헛소리라서 더 멋져보이는 걸까요.

가면라이더 류우키, 기괴한 히어로의 등장
일본식 히어로물은 특촬물이라는 명칭으로 굳어졌는데 이는 헬멧과 특수분장을 한 조악한 특수효과가 시리즈에서 마치 공식처럼 제시되기 때문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대부분 특촬물의 타겟은 아동이다. 한 작품이 아동 대상인지 성인 대상인지 구분하기는 쉽다. 사실, 대상 연령층이 어떤지는 방송국 소개 게시판에 들어가보면 대번에 알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귀찮고 일본어도 못하니 나는 비평적으로 접근해 보겠다. 우선 성인으로 갈수록 유치한 분장을 꺼리게 되고 또 플롯이 복잡해지고 갈등이나 인물상이 현실적이게 된다. 하지만 그것을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로 주제를 꼽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아동용일수록 교훈적이거나 선악의 구별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이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조금 미묘하다. 가면라이더는 70년대부터 제작된 특촬물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