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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조조전과 언더월드
제가 초등학생이었던 때 용돈을 모아서 산 PC 소프트웨어 중에 삼국지 조조전이라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전작인 삼국지 공명전을 꽤나 재밌게 했기 때문에 출시일까지 기다려가며 용산 전자상가에 달려가서 샀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조조전은 SRPG라는 장르의 대표격인 게임이었는데, SRPG는 정해져있는 칸을 따라 캐릭터를 이동시키고 전투를 통해 레벨업과 아이템을 장비시켜주면서 진행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조조전 외에 당대를 풍미한 SRPG로는 파랜드 택틱스 시리즈, 창세기전 시리즈 등을 들 수 있겠네요. 여튼 조조전은 (컴퓨터 게임 치고) 비교적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시스템 덕에 출시된지 한참 지났지만 팬들이 게임을 적당히 고쳐서 징기스칸전, 황제공명전 등 여러 모드로 현재까지도 즐기고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발컨의 게임리뷰 45화 - 분기점과 멀티엔딩에 관하여 (完): 그리고 재플레이 요소에 대해서
[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 리뷰로는 정말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리뷰 영상 업로드 주기가 좀 길어졌지만 리뷰 제작 자체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국지 조조전 CBT 당첨 되었습니다.
영걸전이 제가 중학교 다니던 시절 나왔습니다. 당시 반에서 게임 한다는 친구들은 다 이게임을 했을 정도로 정말인기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째선지 후속작인 조조전은 해보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휴대폰용으로 나온다 해서 엄청 기대를 했었습니다. 언제 나오나 했는데 이번에 CBT 2차를 모집 한다길래 신청 했는데 갑자기 다운 받으란 문자가 와서 아 신청 했엇지 싶었습니다. CBT라고 해서 엄청 당첨 되기 힘들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나 봅니다. 예전 WOW CBT도 당첨 되놓고 안해서 친구 하라고 했던거 보면 나름 당첨운이 있은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폰으론 게임 잘 안하는데 조조전은 왠지 끌려서 당분간은 진득허니 해봐야 겠습니다.
조조전에서 이상한 점
"무기/방어구가 쓰면 쓸 수록 강해진다" 조조전은 재미있게 각색된 삼국지 스토리를 즐기고 캐릭터(특히 조홍)를 키우는 재미로 하는 게임이니까쓰면 쓸 수록 약해지고/날이 빠지고 이런 사실적인 수준까진 바라지 않는다만,아무리 그래도 그렇지품질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도 아니고 '더 강해진다' 같은 무기를 반복해서 수련하면 그걸 쓰는 '사람'이 그 무기가 손에 익어 강해질 수는 있다.헌데 조조전에선 '무기/방어구 그 자체'가 레벨이 오른다는 것이다. 심지어 아주 많이 써서 최대 레벨까지 강해진 도구를 상인에게 팔면"좋은 무기를 팔아줘서 고맙다"며 덤으로 조조전에서 중요 아이템인 를 얹어주기까지 하는데,"당신이 오랫동안 많이 쓰고 또 쓴 중고품을 팔아줘서 감사하다"는 꼴이다.세상에 이런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