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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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mo] Suspenseful Third Day 100% AC

[Deemo] Suspenseful Third Day 100% AC

7레벨 중에선 물렙곡(...)인 Suspenseful Third Day을 AC, 즉 올챠밍으로 클리어했습니다. 중요한 순간에 정신줄 놓는 불치병 때문에 올챠밍 실적이 6레벨에만 몰렸었는데, 그나마 좀 오래간만에 7레벨 하나 추가... 대기 화면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대략 14K쯤 되어 보이는 색깔의 금빛 나무가 어찌나 반가운지, 흠흠.

[Deemo] 아무래도 불치병이 확실합니다.

[Deemo] 아무래도 불치병이 확실합니다.

중요한 순간에 정신줄을 놓는 불치병 말입니다;; 풀콤은 이제 수레로 실어가도 될 정도로 쌓이고 쌓였는데 올챠밍 실적이 초라해;;

[Deemo] 왜 하필이면 Untitled'2'일까

[Deemo] 왜 하필이면 Untitled'2'일까

딱히 Untitled라는 제목을 가진 곡이 있는 것도 아닌데 뜬금없는 넘버링, Untitled2입니다. 혹시 작곡가가 Untitled라는 곡을 쓴 적이 있는데 디모에는 수록되지 않았을지도;; 노래는 참 잔잔하고 좋은데 안타깝게도 가사는 이별의 슬픔을 말하고 있더군요. 손을 멈추고 흘러나오는 가사에 귀를 기울이면, 그리고 이별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감상에 젖어들어가게 됩니다. 제목인 '무제'는 마치 이별한 후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어서 텅 비어버린 그 공백을 뜻하는 것이려나요. 뭐 곡 자체로만 생각하면 그렇지만, 이게 디모의 오프닝 곡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약간 다른 해석이 나옵니다만. 난이도를 논하자면 그럭저럭인 레벨 8. 초반에 느릿하고 쉽게 가다가 갑자기 급박하고 길쭉한 슬라이드 노트와 트릴이

[Deemo] 속지 마, 지뢰곡이야!

[Deemo] 속지 마, 지뢰곡이야!

Reichsfreiherrschaft Kalaheim|2015년 12월 22일

8레벨 곡인 Yawning Lion입니다. 디모와 소녀가 사자 코스프레(...)를 하는 귀여운 일러스트와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페이크를 치는데, 실제로는 완전 지뢰곡이죠. 박자가 계속 변해서 도저히 감을 잡을 수 없습니다;; 덕분에 저는 음악에 손가락을 맡기는 걸 포기하고, 그냥 내려오는 600여개의 노트를 통째로 외워서 해결하긴 했는데... 역시나 점수가 개판입니다. 점수 깎아먹기 좋은 트릴지옥곡 Vivera La Vita도 99.7%대는 나왔는데, 이건 99.5%대이니 뭐 설명할 필요가 없네요. 그나마 손목에 피로가 확 오는 패턴이 아닌 건 다행이지만. 아무튼 마음이 지쳤으니 힐링짤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