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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잠실 “석촌동 고분군”
반응형 잠실 “석촌동 고분군” 잠실 석촌호수 남쪽에는 “한성백제 시절”에 있었던 돌무지무덤(적석총)이 발견된 터가 있다. 이는 사적 제243호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다. “잠실 : 석촌동 고분군” 잠실의 석촌동 고분군은 1911년 일제에 의해서 처음 유적 현황 조사가 이루어졌고, 한성백제의 무덤으로 인식이 되었다고 한다. 1912년에는 간단한 조사가 이루어졌고, 1916-1917년 정밀한 조사가 실시되었으며, 약 290여 기 이상의 무덤이 존재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광복 이후, 잊혀졌던 석촌동 고분군” 석촌동 고분군은 다른 대부분의 유적과 마찬가지로, 광복 이후 사회적인 혼란과 한국전쟁 등으로 인해서 사실상 잊힌 곳이 되었다. 그 결과 상당수의 무덤들이 흔적조차 없이 파묻혀서 사라지게 되었다. 이후, 1975년 잠실 일대를 개발하면서, 1974년부터 잔존해 있는 무덤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이 이루어졌고, 1987년 민가가 철거되면서 전면 조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를 통해서 아주 극소수의 무덤만이 겨우 세상으로 나와 고분 고원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석촌동 고분군 공원” 현재에는 일부 남아있는 고분을 활용해서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면서 이제는 새로운 배경의 공간이 되었다. 잠실 롯데월드타워가 들어서게 되면서, 고분군에서 잠실 롯데월드 타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과거의 고분과 현대적인 고층 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것이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서울 잠실 : 석촌동 고분군” 주소 : 서울 송파구 석촌동 248 홈페이지 : 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VdkVgwKey=13,02430000,11&pageNo=1_1_1_0 반응형
강릉 “강릉 대도호부 관아”
강릉 “강릉 대도호부 관아” 강릉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강릉 중앙시장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의 거리에 “강릉 대도호부 관아”라는 유적지를 찾을 수 있다. 이는 고려시대에서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중앙의 관리들이 강릉에 내려오면 머물던 건물터이다. 조선시대 기록으로는 고려 태도 19년(936년)에 세워졌으나, 지금은 객사문만 남아 있다고 한다. 객사문은 참고로 국보 제51호이다. 객사문은 현재까지 남아있는 몇 안 되는 고려시대 건축물 중의 하나로, 공민왕이 쓴 “임영관”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고 한다. “임금의 위패를 모신 임영관” 임영관은 임금이 먼 곳에 있어서 직접 찾을 수 없으므로 임금을 대신한 위패를 모신 곳이다. 이곳에서 임금의 명을 받고, 취임식, 초하루와 보름에 인사를 드리는 곳이다. 임영관 삼문을 들어오면, 첫 대문인 중대청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고려건축 양식의 건물로 건물의 용도는 알 수 없으나, 관찰사 순력 등을 위한 장소로 추정되고 있다. 중대청 뒤로 전대청은 객사의 정청이자 임영관의 중심 공간으로 건물규모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9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대청에 왕의 전패를 모셔두고 특별한 날에 의례를 행했다고 한다. 전대청 옆에 있는 서헌은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온돌방과 마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3품 관료가 숙식하던 장소이다. 동대청은 정면 4칸, 측면 3칸으로 온돌방과 마루로 구성되었으며, 서헌보다 위계가 높은 곳이었다. “일제강점기에는 학교 건물로 이용되기도 한 곳” 이곳은 과거 일제강점기에는 학교 건물로 이용되기도 했다. 학교가 헐린 뒤 1967년에 강릉 경찰서가 들어서고 현재는 마당에 객사의 강릉 임영관 삼문만 남아있다가 2006년 복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객사문만 유일하게 역사 속에서 남아 있던 건물이라 아쉬움이 남지만, 강릉에서 고려, 조선시대의 역사를 느껴볼 수 있는 장소이다. “강릉 대도호부 관아” 주소 : 강원 강릉시 명주동 홈페이지 : 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2&VdkVgwKey=13,03880000,32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몽고군의 침략에 대항해서 마지막까지 저항한 군대가 있다. 바로 삼별초로 알려져 있는 군대이다. 강화도로 들어가서 항전하다, 이후에는 진도로, 그 이후에는 제주도로 내려와서 항전을 이어간 군대이다. 제주도에는 “항파두리 항몽유적지”가 있는데, 이곳이 바로 삼별초가 몽고에 마지막까지 대항해서 싸웠던 장소이다.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는 애월에 자리를 잡고 있다. 바닷가에 있지는 않고, 한라산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찾을 수 있다. 현재는 항몽유적지 복구 작업이 진행중에 있어서, 볼 수 있는 것이 많이 없는 편이다. 중심에서 기념비를 찾을 수 있고, 정문을 통해서 들어가면 좌측에서 “전시관”을 찾을 수 있기도 하다. 전시관에서는 삼별초의 생활상과 역사 등을 전시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서 임시 휴관 중이라 들어가 볼 수는 없었다. “한적하고 고느적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아직까지는 복구가 완전히 되지 않아서, 기념비 외에는 볼 수 있는 것이 없었지만, 그 나름대로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고, 고려의 대몽항쟁에 관한 정신을 떠올리디 보니, 숙연해질 수밖에 없는 장소다. 제주에서 찾을 수 있는 역사적인 장소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다.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로 50 (우)63057 전화번호 : 064-710-6720 영업시간 : (월-금) 8:30 - 18:00 (토-일, 공휴일) 9:00 - 18:00
서울 을지로 “환구단(圜丘壇)”
서울 을지로 “환구단(圜丘壇)” “환구단(圜丘壇)”은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곳이다. 우리나라의 제천행사는 농경문화의 형성과 함께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삼국시대부터는 국가적인 제천의례로 시행된 것으로 믿어진다. 유교의 전차가 하늘인 상제와 오방제에게 바치는 제사를 지내는 제단으로, 환구는 예기에 기록된 천자가 행해야 할 천제(天祭)이다. 이 제사의 본단을 환구단(圜丘壇, 圓丘壇)이라고 부른다. “서울 을지로의 환구단” 환구단은 중국의 황제가 유교의 예법에 따라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장소다. 중국의 역대 왕조들은 자국 이외의 국가들은 모두 오랑캐로 보며 오직 자국 군주만이 환구단을 짓고 하늘에 제사를 지낼 수 있다고 보았다. 하지만 우리나라같이 유교를 수용하고 외왕내제의 성격을 가진 나라들은 모두 환구단을 짓고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일반적인 동양 전통건축물과 달리 환구단은 둥글거나 혹은 원에 가까운 팔각정 같은 형태를 한 경우가 많다. 이는 천원지방(天圓地方)이라고 해서, 동양에서는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는 관념이 있었기 때문에, 땅에 있는 일반적인 기와집 건물들은 사각형이 대부분이지만 이것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건물이므로 둥글게 지은 것이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선 환구단은 원구단으로도 불린다. 圜이 '둥글 원', '돌 환' 두 가지 훈음으로 읽으면서 생긴 혼란이다. 원구단이라고도 이 항목에 들어올 수 있다. “황궁우만 남은 환구단”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앞에 대한제국 시절의 환구단 유적이 남아있다. 원래는 거대한 규모를 가진 대한제국의 성역(聖域)으로 지정되었던 곳이었으나 일제가 1913년에 호텔 신축을 이유로 철거하여 환구단 본단(本壇)은 없어지고, 대신 환구단의 상징물 격인 '황궁우(皇穹宇)'만 남았다. “서울 을지로 환구단” 주소 : 서울 중구 소공동 87-14 운영시간 : 9:00 - 21:00 홈페이지 :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KS_01_02_01&VdkVgwKey=13,01570000,11&queryText=환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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