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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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 자키미 성터) 오키나와 본섬 중부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서해안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위에 만들어진 아름다운 성

(일본 오키나와 / 자키미 성터) 오키나와 본섬 중부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서해안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위에 만들어진 아름다운 성

오키나와에 위치한 또 다른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키미 성(座喜味城)의 성터를 만나봅시다. 자키미 성터는 오키나와시의 북서부 쪽에 자리하고 있는 요미탄손(読谷村)이라는 마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마을인데 인구 밀도가 일본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구 규모로는 정(町) 단위로 충분히 올라갈 수 있는 곳인데 현재까지는 촌(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키미 성 주변에 꽤 많은 가옥들이 밀집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 주택가 한편에 성터가 이렇게 남아있는 것인데 지난 1416~1422년까지 당시 오키나와 최고의 성 건축가였던 고사마루(護佐丸)가 만들었습니다. 오키나와의 서해안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일본 오키나와 / 나키진 성터) 오키나와의 만리장성? 독특한 매력을 가진 긴 성벽을 만날 수 있는 곳.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今歸仁城跡

(일본 오키나와 / 나키진 성터) 오키나와의 만리장성? 독특한 매력을 가진 긴 성벽을 만날 수 있는 곳.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今歸仁城跡

지난 시간에 이어서 계속 오키나와에 있는 성터들을 돌아보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 타츠야씨가 만나러 온 성터는 나키진 성터(今歸仁城跡)가 되겠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본섬의 북부 나키진손(今歸仁村)이라는 지역의 외각에 자리하고 있는 성이 되겠습니다. 지난 13세기에 만들어진 성터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그럴듯한 매표소도 마련되어 있는 성입니다. 한글로도 '매표소'라고 정확하게 적혀있는 것이 보이고, 이곳에 설치된 안내판들을 보면 안내문에 한국어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가 한국인들이 꽤 많이 찾는 관광지라는 것을 알려주는 증거가 되겠죠. 나키진 성은 과거 오키나와가 류큐 왕국으로 통일되기 전에는 이 지.......

(일본 오키나와 / 우라소에 성터, 카츠렌 성터) 오키나와에서 만나는 '구스쿠' 여행. 오키나와가 일본이 아니었던 시대의 볼거리들이 가득한 곳

(일본 오키나와 / 우라소에 성터, 카츠렌 성터) 오키나와에서 만나는 '구스쿠' 여행. 오키나와가 일본이 아니었던 시대의 볼거리들이 가득한 곳

아름다운 곡선을 가진 성벽을 가진 이곳은 바로 오키나와의 성중 하나인 우라소에 성(浦添城)의 성터입니다. 오키나와현의 우라소에시에 있는 '구스쿠' 입니다. 구스쿠는 류큐 제도 지역에 세워진 성이나 요새를 의미한다고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 우라소에의 구스쿠는 지난 1989년에 국가사적으로 지정이 되었고 성터와 주변 지역까지 엮어서 우라소에 대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지난 12세기 중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축성 연도는 파악할 수가 없다고 하고요. 역사 기록을 찾아보면 지난 12~14세기까지 류큐에서 가장 큰 성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당시의 우라소.......

(이탈리아 베르가모 / 베네치아 요새 #4) 베네치아 공국이 외세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든 성벽. 밀라노 근교에서 만나는 세계문화유산 <산 비질리오 성>

(이탈리아 베르가모 / 베네치아 요새 #4) 베네치아 공국이 외세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든 성벽. 밀라노 근교에서 만나는 세계문화유산 <산 비질리오 성>

베르가모는 약 12만 명이 살고 있다고 하니까 이탈리아 안에서 그다지 큰 규모를 가진 도시는 아닙니다. 하지만 베르가모 근교 지역까지 포함하면 인구가 약 50만 명 정도라고 하니까 이탈리아의 도시들이 인구가 아시아와 비교하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무시할 수 없는 수치라고 할 수가 있죠. 그리고 밀라노, 베로나, 베네치아 등 이탈리아 북부의 주요 도시들을 연결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교통의 요지 역할도 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도시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런 도시를 주요 세력들이 가만히 놔둘리가 없지요. 그래서 긴 역사를 거치면서 다양한 지역의 세력들이 이곳을 통치했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이 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