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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11월 토쿄]츠키지시장의 정식집, 와쇼쿠 카토우(和食 かとう)[6]

[14년 11월 토쿄]츠키지시장의 정식집, 와쇼쿠 카토우(和食 かとう)[6]

새벽 5시, 전날 퍼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찍 호텔을 나선 이유는? 그거야 츠키지시장에서 아침을 먹기 위해서지!!! 시나가와역에서 JR을 타고 JR 신바시역에 도착, 신바시역에서 20분쯤 느긋하게 걸으면(...)츠키지시장입니다. 오늘길에 본 특이하게 생긴 건물, 어쩐지 영화 큐브를 연상시키는... 츠키지시장 앞에 붙어있는 만화로 된 안내판, 확실히 외국인들이 많이 오긴 하나 보네요 새벽 6시반쯤에 도착했는데도 인기점 앞에는 엄청난 줄이 서있습니다. 다이와스시나 스시다이같은 유명 초밥집은 4시간은 기다려야 먹을 수 있죠(...) 저희가 간 곳은 비교적 줄이 적은(...) 와쇼쿠 카토우(和食 かとう)라는 정식집 츠키지에서

140119) 본격, 알찬 런던 방문기 (하)

140119) 본격, 알찬 런던 방문기 (하)

이후 피카딜리 서커스를 거쳐, 목적지였던 엠 앤 엠 월드M&M's world―갑자기 우리 말로는 왜 "s" 발음을 안 하는지 궁금해졌다. 엠 앤 엠스 월드 이상한가?―에 드디어 도착했다. 이튿날엔 절차가 복잡함을 핑계로 눈화장을 과감히 생략했더니 애가 급 순해 보인다. 보이기만 순하게 보이는 것일 뿐이므로 주의. 매장 내 가득한 초콜릿 향기가 얼마나 견디기 힘들던지.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초콜릿에 정신이 반쯤 나간 것 같았다. 난 사진과 다르게 생긴 편이긴 한데, 이건 과하게 순한 눈으로 나온 듯. 이거 두 개에 거의 5만원이라고? 아무리 내가 초콜릿 성애자여도 엠앤엠 따위에 그돈을 써버리진 않는다. 아무래도 둘이 찍은 사진이 너무 없어서 이렇게라도 찍자고 했는데, 상태가 안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