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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posts[쌍갑포차] 매체의 기운
워낙 재밌게 봤던 웹툰인 쌍갑포차가 드라마로 나온다기에 한번 봤습니다. 아직 2화지만 에피소드는 비슷하게 가면서 세계관은 꽤 바꿨네요. ㅎㅎ 현재도 연재 중이고 상당히 판타지적이라 어떻게 가나했더니 최근엔 못봐서 나중에 나오는 설정인지는 몰라도 적당히 잘 고정시킨 것 같습니다. 다만~~ 월주가 황정음인건 약간 애매하네요. 한국적이면서 츤데레(?)다워야 하는데 외모부터 서구적으로 바뀌었으니;; 최원영도 쿨싴하다기보단 개그풍이고~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이긴 하지만...만화에서 안보여줬던 에필로그적인 추가 에피소드는 괜찮았지만 웹툰같은 분위기는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첫화는 너무 많이 봐오던 설정을 추가로 넣어서 별로였기도 했으니... 동양적 분위기에 맞는 소재는 살리고 있고
[Five Came Back] 최고의 프로파간다, 넷플릭스
영화 미드웨이때문에 검색하다 전장에서 감독이 직접 촬영한다는 이야기를 보고 2차대전 때 나치 독일의 선전에 맞서서 미국도 할리우드 감독들을 데려다 전쟁에 관해 찍게 했다는 넷플릭스의 Five Came Back을 알게 되어 한번 봤는데...꽤나 좋네요. 기예르모 델 토로나 스필버그같은 나레이터도 쟁쟁하지만 어떻게 보면 반전 등 군대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감독이라는 사람들이 전장에 뛰어들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냈고 전쟁 이후에는 어떻게 살았나를 보여주는게 참 먹먹했습니다. 다시 한번 그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네요. 흑백과 고전 영화를 찍었던 분들이 많은데 다큐멘터리에 나왔던 작품을 한번씩 보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실화가 영화같던 시대를 다시금 조명하여 이것이 바
게임의 성공 요소
성공한 게임은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잘 어우러져 있다. [준비 단계]주어진 도전을 시작하기 전에 플레이어는 성공 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선택을 몇 가지 할 수 있다.싸움에 들어가기 전에 치료하거나, 상대를 불리하게 만들거나, 미리 연습을 해보는 것이다. [공간 감각]전쟁 게임의 지형, 체스판, 브리지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의 연합 관계 같은 것이 공간이 될 수 있다 [건실한 코어 메커니즘]풀어야 하는 퍼즐이며, 콘텐츠를 부어 넣을 수 있는 본질적으로 흥미로운 규칙 세트를 말한다.예를 들어 '체스에서 말을 움직이는 행위'같은 것이다.코어 메커니즘은 보통 아주 작은 규칙이다.게임의 복잡성은 아주 많은 메커니즘으로 만들어지거나, 혹은 우아하게 결정한 아주 소수의 메커니즘으로 만들어진다.
플레이어의 권리 선언 (The Bill of Players' Rights)
[플레이어의 권리 선언](The Bill of Players' Rights) - 플레이할 권리 - 플레이어가 게임에 소비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그는 결정을 내리고, 탐험하고, 생성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다른 경우엔 어떤 방법으로라도 게임 세계에 따라 행동하여야 한다.플레이어는 플레이를 할 뿐이지 컷 신(cut-scene)을 보는 것이 아니다. 내가 대부분의 시간이라고 말한 것에 주목해라.일방형(쌍방향이 아닌) 요소가 금지되지는 않았지만, 이들이 게임을 즐기는 시간의 50% 이상을 차지해서는 안 된다.(이것이 절대적인 최대치이다. 많은 게이머들은 일방형(쌍방향이 아닌) 요소가 게임 시간의 1% 이하를 차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승리할 권리- 게임의 마케팅, 매뉴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