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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L] 호주 여자 리그, 9번째 신생 구단, 지롱 유나이티드 가세

[WNBL] 호주 여자 리그, 9번째 신생 구단, 지롱 유나이티드 가세

전세계 여자 농구의 바람에 호주도 가세, 멜버른 지역에 WNBL 9번째 신생 구단인 지롱 유나이티드 (Geelong United)가 당장 뉴 시즌부터 WNBL에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여자 농구의 월드 피버 열기가 아직 상륙하지 않아서, 감들이 잘 오지 않겠지만, 여자 농구는 서서히 월드 메이저 스포츠로 자리를 잡아 가는 추세이다. 영국과 캐나다도 WNBA 라이브 중계 방영권 협상이 타결되었고, 호주는 진작부터 자국 리그를 ESPN과 WNBA 리그 패스를 통하여, 미국을 포함하여 전세계에 실시간 방영 중이다. 중국도 WNBA 스타들의 놀이터가 되면서, 여자 농구의 열기가 남자 농구를 압도하고 있다. 박지현이 아직은 뭘 잘 몰라서, NBL1에서 몸을 푼 다음에.......

[WNBA] 미네소타 Collective Effort - 뉴욕 리버티 침몰

[WNBA] 미네소타 Collective Effort - 뉴욕 리버티 침몰

어느 나라, 어느 리그에서든, 상위권 팀들의 공통점은, 일단 디펜스 강도가 하위권 팀들과는 격이 달라진다. 어제 박지현이 NBL1에서 드디어 첫 고생을 한 이유도, 승률 5할을 유지하는 중위권의 일라와라부터는, 2부 팀들이어도 만만한 상대가 없다. 아르헨티나의 베테랑 스몰 포워드인 에밀리아 가르시아 리온 (Emilia Garcia Leon / 180cm / 30세)이 박지현에게 달라 붙자, 결국 파울 트러블에 걸리면서 제대로 힘을 써 볼 수가 없었다. 저런 무명의 포워드들은, 아마 전세계 여자 농구에 바글바글 거릴텐데, WKBL에서 박지현을 마크하던 포워드들과는 급이 다르다. 7월초에 2부 최강 앨버리-우동가를 만나기 전에, 큰 공부를 했다고 보여진다.......

[WNBA] 박지현의 NBL1 브루인스, LA 로스터 전쟁 & 대만 WSBL 결승전

[WNBA] 박지현의 NBL1 브루인스, LA 로스터 전쟁 & 대만 WSBL 결승전

히루 사이에, 미국, 호주, 대만의 여자 농구 시합을 마라톤으로 시청하고 나니, 점심도 거르고 오후 7시가 넘어서 겨우 저녁 식사를 했다. 일단 이렇게 각국의 여자 농구를 모두 시청할 수가 있는 것은, 모두 해외 라이브 중계를 하기 때문이다. WNBA는 리그 패스로, 호주 여자 1부인 WNBL은 유튜브와 WNBA 리그 패스로, 호주 2부 NBL1은 홈페이지에서, 그리고 대만 여자 농구 WSBL은 유튜브로 라이브 중계를 한다. 한국, 일본, 중국 만 유튜브 라이브 중계를 하지 않는데, 대신 중국은 일부 주요 시합은 중국 사이트를 통하여 딜레이로 풀 시청을 할 수가 있다. 유럽은 당연히 유로리그와 유로컵 전경기를 FIBA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해외 라이.......

[NBL1] 박지현 & 호주 2부는 이런 곳 - 시에라 딜라드

[NBL1] 박지현 & 호주 2부는 이런 곳 - 시에라 딜라드

아마 지난 파리 올림픽 퀄파, 벨기에 조에서, 아프리카의 양강인 나이지리아와 세네갈의 대결을 본 여농 팬이라면, 승리는 나이지리아가 거두었지만, 세네갈을 하드 캐리하던 PG 시에라 딜라드 (Cierra Dillard 175cm, 28세)에게서 눈이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미국 뉴욕 태생, 버팔로 대학 졸업. WNBA 미네소타 링스의 2라운드 픽이었던 시에라는, WNBA에서는 살아 남지 못했지만, 터키 리그에서 뛰면서, 세네갈 대표팀을 진두 지휘, 이제는 월드 스타 반열에 올라 있다. 그리고 우리 박지현과 똑같은 생각으로, 르완다에서 펼쳐지는 월드컵 사전 자격 대회를 앞두고, 호주 NBL1의 사우쓰 조, 멜버른 타이거스에서 뛰고 있다. 나도 호주 NBL1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