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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고대도시
일본 갔다 왔으니 이제 후기를 써야지 라고 생각하다가 아직 작년 여름 베트남 다낭에 갔다 온 이야기도 남아있어서 같이 써야겠네요. 2015년 8월에 갔다온 이야기에요. 저번 글에서 이어집니다. 굉장히 더운 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오전에 다낭에서 빠르게 관광을 마친 관계로 잠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오후에는 호이안이란 곳으로 향했죠. 호이안은 호이안 고대도시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곳이죠. 과거 동남아시아 국제 무역의 중심지였으며, 오늘날까지 도시의 형태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라 하네요. 호이안 입구에서 입장권을 산 뒤 각 건물안에 들어갈 때마다 체크를 하는데, 들어갈 수 있는 건물 수에 제한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건물같은 경우 옛날 모습 그대로
베트남 다낭 D+2_2
소희와 점심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낭 인근의 대표 관광지인 호이안을 가기로 했다. 베트남은 택시비가 한국의 절반 정도라서 거의 대부분 택시를 타고 다녔는데, 장거리의 경우 왕복으로 택시를 렌트할 수 있어서 화섭이가 자주 이용하는 택시를 이용하기로 했다. 호이안은 근대 일본 식민지 시절에 중국 마을과 일본마을이 공존하는 곳으로 최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그래서 더 이상 건물을 증축하거나 보수할 수가 없어 중국과 일본 옛 건물 양식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8%B8%EC%9D%B4%EC%95%88) 또한,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렇게 마을 전체에 대한 개발 제한을 건 만큼 이곳 주민들의 보상과 생계문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