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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conv/ffmpeg - 음악 파일 변환할 때 스테레오/모노, 샘플링 주파수 지정

반달가면|2020년 3월 5일

리눅스의 avconv/ffmpeg에 대한 소개는 이전 게시물을 참고하자. 여기로. 예를 들어 my_audio.m4a 파일을 my_audio.mp3로 변환하고자 하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 m4a 파일을 mp3 파일로 변환 avconv -i my_audio.m4a my_audio.mp3 또는 ffmpeg을 사용. 형식은 동일하다. # m4a 파일을 mp3 파일로 변환 ffmpeg -i my_audio.m4a my_audio.mp3 만약 변환된 결과 파일을 모노(mono)로 만들고 싶다면 -ac 옵션으로 채널의 수를 1로 지정해 준다. # 모노 mp3 파일로 변환 ffmpeg -i my_audio.m4a -ac 1 my_audio.mono.mp3 wav 형식으로

30주년을 맞이한 매시업(mashup)의 역사와 결정적 순간들

30주년을 맞이한 매시업(mashup)의 역사와 결정적 순간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7년 8월 30일

많은 사람이 한결같은 반응을 보였다. "무슨 노래가 이래?!"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는 각양각색의 목소리들과 어느 정도 간격을 두고 몇 차례 바뀌는 반주는 생경함을 안겼다. 가수는 실재하지 않았으나 곳곳에서 수집한 육성을 통해 보통 노래처럼 들리도록 한 설계도 색달랐다. 하지만 노래가 품은 여러 음성과 리듬은 전에 나온 히트곡들에서 만날 수 있던 것들이라 동시에 낯익기도 했다. 영국 뮤지션 M|A|R|R|S의 'Pump Up The Volume'은 생소하면서도 친숙했다. 1987년 8월에 출시된 'Pump Up The Volume'은 이채로움 덕에 큰 관심을 받아 한 달 뒤 영국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곧 대서양을 건너 미국에도 진출한 노래는 이듬해 1월 빌보드 싱글 차트 13위를 기록한다. 팝

지금의 디제이 디오씨(DJ DOC)를 만든 명반 [DJ DOC 4th Album]

지금의 디제이 디오씨(DJ DOC)를 만든 명반 [DJ DOC 4th Album]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7년 7월 31일

DJ DOC의 5집 타이틀곡 'Run To You'는 명실상부한 2000년 최고의 히트곡이었다. 연예인, 일반인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이 앉은 상태에서 양팔을 모아 머리 위로 뻗는 노래의 춤동작을 따라 했다. 후렴 가사 중 "Bounce with me!"는 "왕십리~ 답십리~"라는 몬드그린(Mondegreen: 외국어가 듣는 이의 모국어처럼 들리는 현상)으로 재탄생하며 유행어로 자리 잡았다. 옷가게, 술집 등 어딜 가나 'Run To You'가 울려 퍼졌다. 히트곡 그 이상, 가히 문화 현상이라고 할 만했다. 그런가 하면 같은 앨범에 수록된 '포조리'는 권력과 유착하는 경찰을 향한 맹렬한 비난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DJ DOC는 노래에서 경찰을 "짭새"로 칭하며 공개적으로 비하했다. 또한 비속어와

트리플 H(Triple H) - 365 Fresh

트리플 H(Triple H) - 365 Fresh

특수폭행, 불법추심, 성추행, 강간미수, 살인, 절도, 점유물이탈횡령, 도로교통법 위반, 자살 등 뮤직비디오가 각종 범죄로 넘실댄다. 어둠의 길로 인도하는 등대다. 오하이오 플레이어스의 'Love Rollercoaster'를 샘플로 썼는데 작곡가 명단에 이들의 이름이 없으니 저작권법 위반도 추가. 그건 그렇고 현아는 여전히 이미지로만 자신을 나타내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