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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름 투어 : 조천읍 <원당봉> 15분 만에 오름 한바퀴
[왕초보 등산일기] 462화 거리가 짧고 비고가 높지 않아서 간단하게 한 바퀴 돌기 좋은 오름이다. 오름의 높이가 167.9m로 그리 높지 않은데 시작점이 100m 정도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더 쉽게 오를 수 있다. 오름 분화구에는 문강사라는 사찰이 있고 연못도 있다. 이 연못은 백록담처럼 자연적으로 발생한 산정화구호여서 한라산의 초미니 버전 같아 보이기도 하다. 코스 대부분은 숲 그늘이며 정자 전망대 두 곳에서 약간의 조망을 볼 수 있다. 문강사에서 출발하면 정말 코스가 짧다. 거리는 1km도 채 되지 않으며, 시간은 15분 컷이다. 코스는 짧지만 초반에는 다소 급경사가 있긴 하다. 문강사 앞마당에 주차하고 원형으로 한 바퀴 도는 형태.......

제주 오름 투어 : 조천읍 <바농 오름> 시원한 조망이 좋은 곳
[왕초보 등산일기] 461화 제주돌문화공원 북쪽에 있는 오름이다. 입구에서 올라가는 길이 매우 가파르고, 정상부에서는 분화구를 따라 한 바퀴 돌 수 있는 오름이다. 정상에 2층 전망대가 있어서 제주 북부의 뷰가 꽤 좋으며, 올라가는 길에도 나무와 숲이 좋아서 즐거운 오름이다. 산책로도 잘되어 있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오름이다. '바농'은 제주어로 '바늘'을 뜻하는 단어라고 한다. 오름 자락에 가시덤불이 많아서 바농오름으로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고, 바늘과 상관이 없다는 문서도 검색이 된다. 실제 지금은 가시덤불을 구경하기 힘들다고 한다. 고도는 552m이지만 시작 고도 역시 440m 정도로 높아서 올라가는.......

오름·곶자왈 잇는‘송당 ᄆᆞ실길’ 탐방로 조성
오름·곶자왈 잇는‘송당 ᄆᆞ실길’ 탐방로 조성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701 제주특별자치도는 10억 원을 투입해 구좌읍 송당리 일대에 오름과 곶자왈을 연결하는 ‘송당 ᄆᆞ실길’ 탐방로를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주 방언으로 ‘마을’ 또는 ‘나들이’를 뜻하는 ‘ᄆᆞ실길’은 송당리 지역 내 8개 오름과 1개 곶자왈을 연결한다. 지역마을과 연계한 탐방로를 조성해 자연경관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연장 32.55㎞의 탐방로는 3가지 테마 코스로 구성된다. ‘천년의 풍토길’(13.45㎞)은 당오름에서 돝오름까지, ‘백주또 새미길’(10.2㎞)은 당오름에서 거슨세미.......

제주 오름 투어 : 아라동 <세미양 오름> 삼의악, 삼나무 가득한 숲길
[왕초보 등산일기] 460화 쭉 올라가서 분화구를 한 바퀴 돌고 다시 쭉 내려오는 전형적인 동선을 가진 오름이다. 그렇게 돌아도 2km가 채 되지 않은 짧은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정상에는 2개의 조망점이 있다.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사각 전망대가 있고, 그 외에는 온통 나무와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분화구를 돌다 보면 한군데 양쪽으로 뚫린 조망 지점이 있다. 오름으로 올라가는 길은 삼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어서 걷기에 기분이 썩 좋다. 주차장에서 비고 150m 가량 치고 올라간 다음 분화구를 한 바퀴 돌고 다시 내려오는 깔끔한 구성의 오름이다. 이동거리는 1.8km에 40분 정도 걸렸다. 오름의 분화구까지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고, 오름.......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