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여리박빙 [如履薄氷]By 과천애문화 | 2022년 5월 15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여리박빙 [如履薄氷] [如:같을 여/履:밟을 리/薄:엷을 박/氷:얼음 빙] 엷은 얼음을 밟듯이 세상의 처세에 조심함.아주 위태로운 상황.이 말은 봄날에 살얼음을 밟고 연못을 건너가듯 매우 위험함이나 위험을 느낀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여리박빙 [如履薄氷] [如:같을 여/履:밟을 리/薄:엷을 박/氷:얼음 빙] 엷은 얼음을 밟듯이 세상의 처세에 조심함. 아주 위태로운 상황. 이 말은 봄날에 살얼음을 밟고 연못을 건너가듯 매우 위험함이나 위험을 느낀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동] 危如累卵(위여누란). 累卵之勢(누란지세). 累碁(누기) : 바득 돌을 쌓아 올린 듯하다. 百尺竿頭(백척간두) : 백 척이나 되는 장대 위.......여리박빙(3)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오늘의사자성어(466)아주위태로운상황(1)세상의처세에조심함(1)위여누란(1)누란지세(3)누기(1)백천간두(1)풍전등화(3)약도호미(1)강가에나간아이와같다(1)눈먼말타고벼랑가가다(1)봄_얼음건너가는것같ㄷ(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