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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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낭만에 대하여

[미녀와 야수] 낭만에 대하여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3월 17일

책을 다시 읽듯이, 같은 영화이면서도 또 다른 미녀와 야수 실사판입니다. 원작 애니메이션은 워낙 어렸을 적에 봐서 가물가물한게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영화였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당시 다른 디즈니 작품들이 모험이나 이야기가 먼저 눈에 들어왔던데 비해 이건 사랑에 대한 것이 시작이자 끝이라 지금 생각해도 낭만적인 것이었네요. 물론 실사화인지라 그렇게 기대하고 보지는 않았는데(최근의 프랑스도 ㅎㅎ) 거의 똑같..........네 하면서 향수에 젖어들어 마무리로 가면서는 눈물이 ㅠㅠ;; 미녀와 야수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좋은 작품인지는 사실 모르겠습니다만 그 시절의 깨끗했던(?) 낭만과 지금을 자동적으로 생각나게 하다보니 참...여러모로 묘했네요. 그래도~ 뮤

은혼 실사화로 오구리 슌, 스다 마사키, 하시모토 칸나가 코스프레를 피로ㅋㅋㅋㅋㅋㅋㅋ

은혼 실사화로 오구리 슌, 스다 마사키, 하시모토 칸나가 코스프레를 피로ㅋㅋㅋㅋㅋㅋㅋ

1 은혼 실사화...얼마전에 돈이 된다는 관련 글도 읽긴 했지만팬심으론 복잡미묘... 3 이건 저질러 버렸네요 4 웃음 5 안되지 이건 6 칸나쨩 귀여워 7 정말... 8 이건 글렀다 9 끝났네 10 하시모토 칸나 귀여워어어어어 15 카구라 너무 어른스럽잖아 17 웃음 19 레알 단순한 코스프레잖 20 그리 잘 모르지만 괜찮네 22 뭐 검심도 있었고 몰라 앞일은(적당 31 나쁘지 않네 34 수정 너무 했잖아 39 생각보다 나쁘진 않은데, 움직이면 위화감 장난 아닐듯

하스스톤 실사판 ‘최고의 플레이 모음’

어설픈 B급 감성인데 그게 웃기네요.특히 과 BJ 기무기훈을 아는 분들에겐 꿀잼입니다. ㅋㅋㅋ처음에 봤을 때는 닮은 사람인가 했는데 본인이었어... ㅋㅋㅋ'개들을 풀어라' 주문 카드에 강아지 인형 4개는 대~박. 딱 하나 아쉬운건 배역이랄까, 안두인 코스프레는 쥬팬더님이 딱인데.버림받은 직업인 사제로 꾸역꾸역 덱을 돌리는 모습이 안습이지만, 은근히 사제의 희망이란 느낌이어서 응원하게 되더군요. :) 아무튼 웃음 주는 실사화니 닥! 강! 추!

공각기동대, 팔자도 걱정

공각기동대, 팔자도 걱정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11월 18일

공각기동대의 실사화는 워낙 오래전부터 돌던 떡밥이고, 한때 공각의 팬을 자처했으나 "ARISE"에서 말아먹는걸 보면서 팬심도 많이 옅어졌고, 그사이 일본 및 아시아의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할리우드에 가는 족족 고꾸라지는 것도 봐왔지만 그래도 공각이니까 뒤늦게 끄적거려보는 걱정 한마당. 먼저 첫 대사부터 탈력 200%. 파라마운트 코리아 공식 채널이라는 곳에서 제대로 번역을 못해 소령을 메이저라 하는 것도 웃기지만, '소령'은 제3자(주로 휘하 부대원)들이 존경(?)을 담아 부르는 별명이지 스스로 칭하는 일은 거의 없거든! 단어 몇 안되는 이 한 줄 대사로 캐릭터 + 각본 + 번역까지 아주 제대로 실망시키네요. 가장 큰 화제가 되었던 화이트 워싱, 즉 백인 위주의 캐스팅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