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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신사의 품격(2) - 우리에겐 의리와 해결사가 필요한걸까.
신사의 품격에 대해서는 다시 쓸 일 없을 줄 알았다. 지난주에 상대적으로 재미없고 임팩트없는 에피소드들이 연속되어서인지 친한오빠이자, 드라마대장인 분을 재우고야 말았던 굴욕의 순간이 있었다. 드라마를 보다가 잠이 들다니, 그날 좀 빡세게 걷고 계곡물에 발 좀 담갔다고 그렇게 피곤했었나보다. 한사코 안잤다고 우기는 모습에 엄청 재밌다고 말한 나는 가슴에 스크래치가 좀 났다. (뭐야 내가 쓴 것도 아니잖아) . . . . 어쨌든 친한오빠를 재운 드라마를 보고 나는 또 쓰고 있다. 어쩌면 이 드라마가 주는 환상의 다른 축은 "친구"일지 모른다고. 한축이 언제나 그렇듯 사랑이라면 말이다. 저런 친구들의 어디있냐고..올케가 말했다. 같이 드라마를 보던 유일한 남자였던 동생은 아무말
콜린도 키워줄께요, 내가...
아...홀로 서이수로 빙의한 채 살아가고 있는 요즘지난 주까지 난 너무 행복했는데 어제부로 불행해져버렸다. 내가 장동건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 그가 진짜로 꽃다웠던 시절에도 난 별 관심이 없었거늘... 아침에 신품 OST 틀고 운전하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 애좀 먹었다. 지금 난 콜린도 키워줄 넓디넓은 아량의 소유자다. (하긴 걔 이미 다 컸더라...) 어제 슬프긴 했지만 대사들은 너무 좋았다. 임태산이 서이수와 야구장에서 나눴던 대화도,김도진이 서이수에게 이별을 고하며 했던 얘기들도 다 좋았다. 촌스럽지 않게 극을 끌고 가는 김은숙 작가가 좋다. 메아리도 좋고 서이수도 좋고 윤이도, 록이도, 태산이도 등등등 모든 캐릭터가 좋지만 그래도 난 김도진이다. 어흑...이제 동건 오빠를 사모하는 걸로~~

연예인 닮은꼴, 이건 뭐지?
대중의 무한의 관심과 사랑 혹은 지탄을 받고 있는 연예인들은 닮은 꼴도 참 많아서 눈길을 끈다. 자주 보게 되는 TV 속 모습들이 그러한데, 워낙 주목받는 얼굴들이 많아서 일지도.. 예쁘고 잘 생기든 '안못' 생기든 그런 잣대를 뒤로한 채 닮은 꼴을 조금 모아봤다. 7월의 첫날을 여는 일요일 기념으로(?).. 가볍게 날로 먹는 포스팅이자, 요즈음 나름 뜨고 있는 개콘의 서남용 개그 "이건 뭐지?"가 되시겠다. (강호는 이 개그가 왜이리 욱긴지..ㅋㅋ) '신사의 품격' 이종혁이 타조 아니 낙타와 졸지에 닮은 꼴이 되버렸다. ㅋ 눈매와 그리고 완벽한 헤어스타일의 조합.. 정말 닮았다. ㅎ 유재석 닮은 꼴은 차고 넘칠 정도로 많다. 국내를 벗어나 국제적으로 놀고 있다. ㅎ 이 짤 또한 레전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