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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블로그 박물관 여행 / 대구 북구]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대구광역시의 근대사를 담은 박물관. 대구 근대 역사관 <2/2>](https://img.zoomtrend.com/2024/12/19/a5c980d8-68fc-5bf4-a911-479825753326.jpg)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대구 북구]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대구광역시의 근대사를 담은 박물관. 대구 근대 역사관 <2/2>
대구의 근대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운동'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 제국이 대한제국에 제공한 차관을 국민들이 상환하자!라는 목표로 일어났던 '국채보상운동'입니다. 이 운동이 대구에서 시작되었고 그래서 대구 사람들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운동입니다. 이런 운동을 근대 역사를 다루는 대구 근대 역사관에서 다루지 않는 게 이상하겠죠? 국채보상운동이 시작될 무렵 대한제국의 나라 빚은 무려 1,300만 원에 달했습니다. '국채보상운동 아카이브'의 자료에 의하면 이 금액은 현재 물가로 환산하면 약 3,300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었습니다. 당시 대한제국의 1년 총 세입이 790만 원이었다.......

(대구 중구 /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부채를 갚아 국가를 구해내자! 대구가 시작한 국채보상운동의 정신을 이어받고자 만든 기념공원 國債報償運動記念公園
이 공원의 이름은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입니다. 그래서 이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볼거리들이 공원 곳곳에 배치가 되어 있는데요. 일단 저는 이 볼거리들 중에서 왼쪽에 있는 흉상이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이 흉상의 주인공은 국채보상운동을 주창하고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독립지사 김광제, 서상돈 님의 흉상입니다. 두 지사는 을사조약, 을사늑약이 체결된 이후 시작된 일제의 경제 침략으로 대한제국의 국권이 위기에 놓이게 되자 1907년 1월부터 온 백성이 석 달 동안 담배를 끊어서 그 대금으로 나랏빚을 갚자며 국채보상운동을 주창, 주도했습니다. 대구에서 시작된 이 운동은 들불처럼 전국으로 확산이 되었.......

(대구 중구 / 2.28 기념공원, 동성로, 국채보상공원) 민주화운동과 항일운동의 성지가 대구 시내 한복판에
대구는 도시 규모에 비해서 시내에 큰 공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원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2.28 기념중앙공원도 그런 재미를 제공해 주는 대표적인 도심공원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대구에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도심공원이 총 3곳이 있는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경상감영공원'과 함께 이 2.28 기념중앙공원이 되겠습니다. 세 공원 모두 역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특징이 있죠. 이 2.28 기념중앙공원의 이름에 들어간 '2.28 대구학생의거', '2.28 민주운동'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 시간에 나누었으니 이번 시간에는 이 공원의 시설 현황을 살펴보도록 하겠.......
[대구] 국채보상공원 봄풍경
홍매화 보러 들린 국채보상공원에서 동백과의 콜라보도~ ㅎㅎ 단아한~ 똑~ 떨어지는 것도 좋은~ 산수유도 아직 열매가 꽃봉오리보다 더 크지만 한 컷 찍어본~ ㅎㅎ 3.1절 즈음이라 태극기와도~ 부농커플도~ 백, 청매화도~ 할머니들께서는 보행기 회동도~ 아예 이렇게 다들 들고 오시니 색다르네요. ㅎㅎ 공원 한가운데에 있는 커다란 바위와 소나무로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