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근대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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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박물관 여행 / 대구 북구]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대구광역시의 근대사를 담은 박물관. 대구 근대 역사관 <2/2>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대구 북구]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대구광역시의 근대사를 담은 박물관. 대구 근대 역사관 <2/2>

대구의 근대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운동'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 제국이 대한제국에 제공한 차관을 국민들이 상환하자!라는 목표로 일어났던 '국채보상운동'입니다. 이 운동이 대구에서 시작되었고 그래서 대구 사람들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운동입니다. 이런 운동을 근대 역사를 다루는 대구 근대 역사관에서 다루지 않는 게 이상하겠죠? 국채보상운동이 시작될 무렵 대한제국의 나라 빚은 무려 1,300만 원에 달했습니다. '국채보상운동 아카이브'의 자료에 의하면 이 금액은 현재 물가로 환산하면 약 3,300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었습니다. 당시 대한제국의 1년 총 세입이 790만 원이었다.......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대구 북구]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대구광역시의 근대사를 담은 박물관. 대구 근대 역사관 <1/2>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대구 북구]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대구광역시의 근대사를 담은 박물관. 대구 근대 역사관 <1/2>

대구 FC의 경기를 보러 대구에 올 때마다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라고 다짐했던 박물관이 있습니다. 바로 '대구 근대 역사관'인데요. 코로나 시국에는 코로나 때문에 휴관, 오늘은 가봐야지 했는데 하필이면 휴관일. 이렇게 매번 기회를 놓치다가 드디어 이렇게 날이 맞아서 이 박물관을 둘러볼 수 있게 됐습니다. 사실 이 박물관이 대구에 사는 분들은 관람하기 어려운 곳은 아닌데 제가 타지 사람이다 보니까... 일정이 꼬이면 이런 일이 발생하더라고요. ^^;;; 대구는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등을 거치면서 급격하게 대도시로 발달한 곳입니다.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대구는 눈에 띄지 않는 도시였다고 하죠. 하지만 경부선 철도가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