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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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형제입니다 (2014년)

우리는 형제입니다 (201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9월 21일

감독장진출연조진웅, 김성균, 김영애, 윤진이개봉2014 대한민국 외국을 여행할 때 대부분은 피곤하여 잠을 취하게 되지만, 체력에 여유가 있을 때 가장 행복한 부분이 비교적 신작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일 텐데요. 물론 기내식은 피곤의 여부에 관계없이 즐기는 일인입니다. 이번에도 영화 몰아보기 신공을 펼쳤는데요. 당뇨가 심해져서 막무가내 운동을 했더니 체력이 좀 좋아졌나 봅니다. 오히려 평소 보다 더 많은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처음 리뷰를 쓰는 영화는 어찌어찌하다가 극장에서 놓친 장진 감독의 [우리는 형제다.]입니다. 개인적으로 장진 감독의 개그 코드가 잘 맞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개그 코드보다는 그의 감성과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코드가 맞는다는 말을

로봇 오버로드 / Robot Overlords (2014년)

로봇 오버로드 / Robot Overlords (201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6월 18일

감독존 라이트출연질리언 앤더슨, 벤 킹슬리, 캘런 맥오리피개봉2014 영국 잘 알려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보다 때로는 숨겨진 영화를 발굴하는 데 더 재미를 느낀 적이 있습니다.[로봇 오버로드]는 인디 크리처 영화 [그래버스]를 만들었던 존 라이트 감독이라 믿고 DVD를 구입을 했는데요. 기대와 달라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쏠쏠한 재미를 주는 영화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특히 대사가 적재적소에 사용되며 큰 재미를 주었습니다. 물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수준의 스펙터클과는 거리가 있지만, 2천1백만 불의 제작비로 나쁘지 않은 수준의 비주얼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특히 비인간형 로봇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는 데요. 개인적으로 일단 새로운 시도를 하는 영화들에게 호감 1만 도가 상승하게 되는 데, 이

다이버전트 / Divergent (2014년)

다이버전트 / Divergent (201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3월 19일

감독닐 버거출연쉐일린 우들리, 케이트 윈슬렛, 테오 제임스, 제이 코트니개봉2014 미국 드디어 [다이버전트]를 봤습니다. 다이버전트는 헝거게임과 같이 현재의 문명이 종식이 된 후의 포스트 묵시록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동안 전쟁과 다툼의 원인을 해결 하기 위한 독재의 이야기는 심심치 않게 여러 매체를 통해 등장을 해왔는 데요. 사람들을 5개의 분파로 나누어 다른 생각을 가지면서 생길수 있는 마찰과 논쟁 자체를 허락 하지 않는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대입을 하면 동질성을 외치는 학연이나 지연으로 대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대기업이건 중소 기업이건 다른 소리를 내는 것 자체가 금지되어 있어 다이버전트의 세계와 현실 세계가 별반 다름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

2014년의 영화들

2014년의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3월 18일

2015년 하고도 1/4 가까이(벌써!?) 지나간 시점이라 좀 뭣하긴 한데 그렇다고 비워둘 수도 없기에--;; 작년 2014년은 정말 작정하고 미친듯이, 어디까지 볼 수 있나 도전하듯 영화를 보았습니다. 나중에 세어보니 총 253편이더군요. 사흘에 두 편 꼴로 본 셈. 정말 미쳤구나 미쳤어. 포스팅이고 나발이고 그야말로 보기 바빠 정리는 그냥 손을 놓다시피 했지만 일년치를 한 방에 퉁치는 셈 치고, 언제나처럼 제멋대로의 기준으로 20편 뽑았습니다. (ㄱㄴㄷ순) 2014년의 괴수: 고질라 2014년의 OS: 그녀 2014년의 과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년의 탐미: 그레이트 뷰티 2014년의 부부: 나를 찾아줘 2014년의 장난감: 레고 무비 2014년의 양념: 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