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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

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

Indigo Blue|2018년 6월 20일

본편 스토리는 전반적으로 그랜드 오더 버전 제도성배기담. 배경이나 흑막의 목적 등은 싹 갈렸지만 상당수의 이벤트를 제도성배기담 원작에서 가져다 썼다. 다만 원작은 오키타가 주인공이었고 마신 세이버는 일종의 성배 백업+억지력 백업을 받은 파워업 이벤트 같은 느낌이었는데 주인공이 오키타 얼터(a.k.a. 마신 세이버)로 바뀌면서 오리지널 오키타는 그냥 조역이 됐다. 그와중에 후일담 평소대로의 구다구다한 스토리. 결국 차차가 아이스크림 퍼먹던 그 그릇은 성배가 맞았던건가? 뜬금없이 픽업 뚫고 공명 보업이 떴을땐 당황했다. 솔직히 요즘 단기전 메타라 공명 보구 쓸 일도 별로 없는데 말이지…. 어쨌든 앵얼 명함 땄으니 가챠는 잘 먹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조 보3.

오키타 소지 픽업 복각

오키타 소지 픽업 복각

Indigo Blue|2018년 5월 23일

성정석의 갯수는 특정 아이돌의 흉부둘레와 무관계함을 알립니다 말 그대로 오키타씨 픽업복각입니다. 사실 할 것 같긴 했죠 구다구다 이벤트니까. 오히려 안하는게 이상하고. 거야 그렇다 치는데, 복각을 몇번 했는데 아직까지 강화퀘없찐 실화냐. 보구강화까진 바라지도 않고 스킬강화라도 해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검시키 노강화도 그렇고 얘네 한정 5성 세이버에 무슨 악감정있나? 싶기도 한데 신부네로는 또 보구퀘 받았었죠. 대체 뭐가 문제야. 굳이 따지자면 타사장이 그린 세이버는 죄다 약하다는 결론정도만… 앗…

(번역) 타케보우키 일기 2018-05-17

(번역) 타케보우키 일기 2018-05-17

Indigo Blue|2018년 5월 17일

마마 다이슈키2018/5/17 : 범인(별)의 이름은. (키노코)■ 그런 연유로 『허월관 살인사건』, 사건 해결입니다. 『탈출게임과 콜라보 하므로 FGO내에서도 뭔가 액션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오더를 받아, 평소부터 해 보고 싶었던 미스터리물에 챌린지 해보았습니다. 놀랍게도 담당 라이터씨는 추리소설가인 『마도이 반』씨. 한번 더 말하겠어, 『마루타마치 르부아』시리즈의 마도이 반씨인 것입니다! ◇ 그럼 실례지만, 여기로부터 조금 추억 이야기를. 무엇을 숨기랴, 『마법사의 밤』의 완성 직전에 굉장히 빠졌던 타이틀이 이 르부아였습니다. 2000년 이후의 신본격 미스터리로부터 태어난 신세대. 이능력도 괴상한 캐릭터 조형도 없는, 순수한 인간끼리의

허월관 살인사건 대충 생각난거 정리

허월관 살인사건 대충 생각난거 정리

Indigo Blue|2018년 5월 14일

0. 허월관 살인사건 대충 생각난거 정리. 사건 전개 스포일러 있음. 생긴걸로만 따지면 이 선생님이 제일 의심스럽긴 합니다만 1. 각 절의 타이틀은 단순히 녹스 10계에서 따오기만 한 것이 아니라 스토리 내용과도 어느정도 연계되어있다고 추정. 물론 녹스 10계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느냐, 아니면 10계를 걸어두고 역으로 통수치느냐는 문제가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전자라고 생각함. 예를 들면 1절의 타이틀은 녹스 10계의 1항인 "범인은 이야기의 초반에 등장해야만 한다"인데, 이걸 감안하면 2절부터 등장하는 셰링엄(홈즈)은 범인이 아닐 확률이 높다고 봄. 2. 아마도 에바(라이코)는 바이올렛 자매 중 차녀 쪽. 해리엇(스텐노)이 어머니. 바이올렛 가의 여자들은 이상할 정도로 상호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