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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선수> NO.1 김준완

<고려대학교 선수> NO.1 김준완

합동보관소|2012년 9월 6일

올 시즌 고려대학교 야구를 보면서 힘들었던 때도, 좋았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언제나 꾸준한 타자가 있다. 고려대의 1번 타자이자 주장, 김준완 선수다. 올 시즌 실력이 매우 향상된 모습을 보이는데, 특히 선구안과 컨택트는 상상을 초월한다. 초구는 절대 치지 않고, 평균적으로 5~6구를 던지게 하는 '이용규 타입'의 타자다. (그 결과 5할이 훌쩍 넘는 출루율을 자랑한다.) 중견수 수비도 깔끔하고, 열심히 하는 형이지만, 아쉽게도 프로 지명은 받지 못하였다. (개인적으로 고려대에서 가장 기대했던 드래프터였는데...) 그러나 얼마 전 NC 다이노스에 입단해서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한다. 2011 정기전 때 스퀴즈를 실패했는데, 이 때문에 스스로도 매우 자책을 하고 있고, 거기

<고려대학교 선수> NO.39 사공엽

<고려대학교 선수> NO.39 사공엽

합동보관소|2012년 9월 4일

야구 선수를 보다보면, 저들마다 특징이 있다. 묵묵한 선수, 분위기 메이커, 야구만 하는 선수... 이 선수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스타성이 있는 선수' 표정은 무뚝뚝하고, 조용한 성격 같지만 경기장에서는 누구보다 뜨겁다. 시즌 초반 부터 대타로 주로 출전한 그는, 부상으로 이리저리 고생이 많았다. 대통령기 부터 2번 타자로 자리매김, 타율 .421에 2루타 2개, 3루타 1개를 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의 수비또한 다이나믹한데, 어깨가 아주 강하진 않지만 어려운 타구를 '멋있게' 처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가끔 조금 어이없는 플레이도 한다 ㅋㅋ) 올해는 테이블 세터로 활동했지만, 3학년이 되는 내년부터는 중심타선으로 가고 싶다고 한다. 잘하고 있지만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