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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 가망없는 레스터 (Lester the Unlikely.1994)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1월 17일

1994년에 ‘Visual Concepts Entertainment’에서 개발, ‘DTMC’에서 슈퍼 패미콤용으로 발매한 액션 어드벤쳐 게임. 원제는 ‘Lester the Unlikely(가망없는 레스터)’. 일본판 제목은 ‘おでかけレスターれれれのれ(레스터의 외출 – 레레레의 레)’다. AVGN 96화에서 리뷰한 게임이기도 하다. 내용은 평범한 소년 ‘레스터’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마화 ‘슈퍼 듀퍼 히어로 스쿼드’의 신간을 읽으며 항구의 하역장을 걷다가 밤늦게 비디오 게임을 한 탓에 피곤이 몰려와 편안한 장소에 누워 잠시 눈을 붙였는데. 그곳이 실은 화물선의 나무 상자라서 상자와 함께 화물선에 실려 바다로 출항했다가, 해적선을 만나 화물선이 열대 섬 근처에 침몰하여 레스터 홀로 수영을 해

타 티엔 (Tah Tien.1973)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5월 1일

1973년에 태국에서 ‘솜포티 샌즈’ 감독이 만든 괴수 특수 촬영 영화. 내용은 나가 일족의 여왕의 딸인 ‘차바’는 거대한 마법의 두꺼비인데 정글에서 인간 노인을 만나 함께 지내다가 인간으로 변신하고. 인간 남성 ‘나렌트’를 만나서 연인으로 발전했는데 그의 초대를 받아 방콕에 방문했다가 장난을 쳐서 절 문의 수호신들끼리 싸움을 붙이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보면 남녀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남녀 주인공이 만나는 건 후반부의 일이고. 연인으로 발전하는 게 순식간의 일이라서 오뚜기 3분 카레가 따로 없어 연애의 밀도가 떨어진다. 본편 스토리가 제대로 중심을 잡지 못하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혼합해서 중구난방식으로 전개되어 극 전개가 산만하다. 마법의 두꺼비 ‘차

프라 로드 메리 (Phra Rod Meree.1981)

프라 로드 메리 (Phra Rod Meree.1981)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22일

1981년에 ‘솜포트 샌즈’ 감독이 만든 태국산 판타지 영화. 80년대 당시 태국에서 가장 흥행에 성공한 장편 영화 중 하나로 손에 꼽힌다. 내용은 태국의 민간 신화로 전해져 내려오는 ‘12명의 자매’를 각색한 것으로, 집안이 너무 가난해 부모에게 버려진 12명의 어린 소녀들이 ‘야크시니(야차녀)’한테 거두어져 야크샤(야차)의 왕국인 동굴 안에서 신비한 물약을 받아 마시고 순식간에 어른으로 급성장했다가, 한 번은 동굴에서 탈출하여 어떤 왕국의 젊은 왕의 부인이 되지만.. 야크시니의 간계로 다시 동굴로 붙잡혀 왔다가 자매 중 막내인 ‘십 송’이 간신히 출산에 성공하여 태어난 자식 ‘프라 로드(신화 원작에선 프라 로타센)’를 야크시니의 부하 중 마음씨 좋은 야크샤에게 맡겼다가, 프라 로드가 순식

대거수 캇파(大巨獣ガッパ.1967)

대거수 캇파(大巨獣ガッパ.1967)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9월 23일

1967년에 ‘닛카츠’에서 ‘노구치 하루야스’ 감독이 만든 괴수 특촬 영화. 내용은 주간지 ‘플레이메이트’의 기자 ‘쿠로사키 히로시’, 카메라맨 ‘코나야기 이토코’, 동도 대학 생물학 조교수 ‘토노오카’ 등의 일행이 플레이메이트 사장 ‘나츠’의 명을 받고 잡지 창간 5주년 기념으로 남국을 표현한 테마파크를 만들기 위한 생물 채집과 현지인 스카웃을 목표로 삼아서 남태평양을 탐험하던 도중. 화산이 분화 중인 캐서린 제도의 ‘오벨리스크 섬’에서 수수께끼의 석상을 발견해 섬에 상륙했다가, 전시 때 일본군이 점령해 통치한 과거가 있는 섬 원주민들이 일본인이 돌아왔다며 환대를 해주었는데. 히로시 일행이 섬에 체류하면서 석상의 정체가 궁금해 조사를 한 결과. 섬 지하의 거대한 지저 호수에서 거대한 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