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포스트: 227|아이템:러시아(250)
Tags

Posts

227 posts
정말 만족 하시는건가요?

정말 만족 하시는건가요?

SHINTERNATIONAL|2018년 1월 28일

1:0 승리.슈팅 11개 유효슈팅 3개. 피파랭킹 166위의 들어본적도 없는몰도바라는 나라와의 평가전 결과이다. 물론 평가전이고 정예멤버를 투입한건 아니고제2,3의 멤버를 테스트해보는 경기라고 하지만저렇게 피파랭킹이 낮고 수비에 치중한 팀과평가전을 갖는다는건 공격을 테스트해보겠다는의도가 아니었을까 싶다. 경기를 뛰었던 몰도바 선수 3명은소속팀 조차 없는 국가대표일 정도다. 그 동안 러시아월드컵 예선전을 치르며 보여줘왔던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충하려면 좋은팀을 불러서선발선수들을 테스트하고 전략을 짜나가도 시원치않을판에 2진 3진 데리고 테스트할 시간이 있었을까? 그리고 정말 이 경기를 하고 만족 하는건지 궁금하다.

러시아 같은 케이스는 선수 개개인들은 다소 안쓰럽긴 한게

RuBisCO의 뒷간|2018년 1월 26일

국가 단위로 도핑이 터지면 대개의 경우 도핑이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한 영역에서 실행 된다는게 문제가 됩니다. 국가권력이 구성원을 속이거나 힘으로 강제하거나 심하면 둘 다이기 때문에 개인의 선택권이라는건 여기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 선수는 능동적으로 행동한 주체가 아니라 그저 일방적으로 희생된 피해자입니다. 뭐 이런 사례가 한두건이 아니기는 한데(특히나 과거 냉전시절 동구권국가들), 대표적인 사례가 동독의 Staatsplanthema 14.25 입니다. 1968년 올림픽에서 시험적으로 도핑을 통해서 놀라운 성과를 거둔 동독정부는 1974년 스포츠를 이용한 체제선전 효과를 노리고 본격적으로 비밀리에 선수들에게 경기능력을 향상시키는 약물을 투여하는 계획을 수립합니다. 이 계획에 따라 선수들에게 선

러시아 도핑 건 - 빅토르 안의 경우?

금지어천국|2018년 1월 25일

물론 정확하게 주어진 정보가 없으니 대부분은 소설에 기반하지만, 이러한 케이스가 타 운동에서도 적지 않았던지라 좀 적어본다. 러시아 국가대표팀 내에서 국가 공인(?) 약국을 차려서 운영했다는 건 뭐 지금쯤이면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사실 진짜 골아픈 여기에서 문제가 생긴다. 요즘 점점 드는 생각이 이런 거. 당연히 약쟁이에도 '급' 이 있다는 것. 반민족인명사전인가 뭐시기도 친일파 구별할 때 적극적 친일, 소극적 친일, 친일 안하면 진짜 죽을 수 있어서 빠진 경우 등 많다고 들었는데 약도 같은거다. 물론 약의 경우는 대부분이 적극적으로 알고 약을 한 거긴한데 이렇게 한 '단체', 크게 넘어가서는 '국가' 단위로 약을 하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가정을 하

[프롬 더 씨] 헬리콥터들 평가

근무시간은 9시부터|2018년 1월 20일

출동! 에어울프! 아직까지 공대공 미사일 장비한 헬기가 없어서 아쉽지만, 호버링 가능한 헬기는 지상표적 공격에 매우 편리합니다. 지금까지 5종류 정도 사용해 봤습니다. KA-32 카모프: 러시아 해군 및 한국(...)의 다목적 헬기. 작중에서는 달랑 3만 달러짜리 싸구려 헬기... 사지마. 무기 탑재량이 어뢰 2발 또는 하푼 2발 뿐이라 화력이 부족합니다. NH-90A 5만 달러. 어뢰 4발을 장비할 수 있으므로 대잠전에 쓸만합니다. 값도 싸니 초반의 잠수함 대응 미션에서 상공을 청소한 다음 잠수함을 마무리하는 정도의 용도라면 대충 쓸만합니다. 지상차량 공격도 가능하지만 공격기와 마찬가지로 기총 자동조준이 안 되어 직접 조준해야 한다는 게 귀찮습니다. 그나마 호버링하면서 쏴대니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