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Posts
179 posts
징비록 지금까지의 소감
- 징비록 공식 포스터 - * 이 글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1. 오프닝 오프닝은 뭐랄까. 울산성 전투도를 바탕으로 한 것 같은데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김혜은' 글자가 나오는 부분은 좀 어색합니다. 김혜은씨 얼굴이 좀 보여야지 웬 손죽도에 왜구 침범하는 장면에 이게 글자만 나오는 건 좀 많이 어색합니다. 수정이 좀 필요해보입니다. 2. OST 현재로써는 만족. 1화에서 시도때도 없이 흘러나왔는데 2화에서부터는 바로 재꺼덕 수정됬고, 이후로는 적절하게 나옵니다. 현재까지 OST로 인한 불만은 없습니다. 하긴 KBS 대하드라마는 OST에서 망한 적은 없죠. 현재로써는 징비록의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습니다. 이창희 이 분이 투니버스에서는 다다다나 달빛천사, 그남자 그여자

사랑에 대한 모든 것
- 번역한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아 원제가 적힌 포스터를 첨부했다. -작년 을 기억하면서 이라는 제목으로 연상되는 달달한 멜로물의 워킹 타이틀 영화를 기대했다면 이 영화는 실망할 가능성이 크다. 차라리 은 의 연작이라 할만하다.결국 이 다루고 있는 건 '시간'이다.실화의 주인공인 스티븐 호킹이 저술한 책도 '시간의 역사'이고, 그는 시간에 대한 연구에 평생을 바쳤다. -스토리 구조는 워킹 타이틀 영화답게 고전적 플롯 구조를 잘 따라간다.다만 내용상 한 사람의 전기를 다루고 있어 스토리가 조금 산만한 느낌이 없잖

어바웃 타임 About Time, 2013
어바웃 타임 About Time, 2013 감독 리차드 커티스 출연 레이첼 맥아담스, 빌 나이, 돔놀 글리슨, 톰 홀랜더 영국 | 로맨스/멜로, 코미디 | 2013.12.05 | 15세이상관람가 | 123분 사실 주변에서 너무너무 좋다고 하도 극찬을 해서 초반에는 기대를 너무 해서 일까.. 음 ..그저 잔잔하네.. 싶었는데.. 그 잔잔함이 나중에는 감동으로 울컥하게 밀려왔다. 내가 좋아하는 레이첼 맥아담스는 역시나 여기서도 너무너무 매력적이고 이뿌고 사랑스럽다.. 가족에 대해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도 너무 좋았고, 마지막 즈음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그 추억으로 돌아가 지낸 그 산책의 모습에는 정말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남자가 사랑을 하면서 점점 더 멋있어 짐을 이 주인공을 통해 다시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