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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女] 박지현 (토코마나와) - "스텔스 폭격기의 위력 - 데일리 MVP"

[뉴질랜드 女] 박지현 (토코마나와) - "스텔스 폭격기의 위력 - 데일리 MVP"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4일|스포츠

해설 : "지현 팍은 스텔스 폭격기입니다. 여기저기 갑자기 출몰을 합니다." 뉴질랜드 여자 리그의 미리 보는 파이널, 토코마나와 퀸스와 매인랜드 포우카이의 승부는, 박지현의 맹활약에 힘입어, 토코마나와가 시즌 첫 맞대결에서 시원하게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경기 직전에는, WNBA 파이널 1차전에서 라스베이거스가 벤치 포인트 가드인 데이나 에반스의 활약으로, 홈에서 피닉스 머큐리를 누르고 시리즈 첫승을 신고했는데 (7전 4승제), 이 경기의 여운을, 박지현이 음미할 기회 조차도 주지를 않았다. "댕댕이 만세!" * 매인랜드 포우카이 (69) @ 토코마나와 퀸스 (81) 토코마나와 퀸스 선발진에서, 기존 멤버는 박지현과.......

[WNBA PO] 나리사 스미쓰 (라스베이거스) - "곰을 건드리지 마 (Don't Poke The Bear)"

[WNBA PO] 나리사 스미쓰 (라스베이거스) - "곰을 건드리지 마 (Don't Poke The Bear)"

겉으로는 맹수로 보이지 않지만, 곰을 잘못 건드리면 바로 황천길로 간다. 원래는 'Don't Poke The Russian Bear', 그러니까 '러시아는 건드리지 말라'에서 유래된 격언이다. 빌 클린턴의 자서전을 보면, 덩치는 크지만 평소 말 수도 적고 주위와 잘 어울리지도 않던 이웃집 친구가, 시비가 붙자 "요 선을 넘어 오지 말라'고 경고를 했다고 한다. 천성적으로 장난끼가 많은 빌이 "넘어 가면 어쩔 건데?"라며 가볍게 선을 넘어서자, 빌의 머리를 향해서 짱돌이 날아 왔다고 한다. "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그 때 배웠죠" - 빌 클린턴 * 인디애나 피버 (68) @ 라스베이거.......

[WNBA PO] 켈시 미첼 (인디애나)의 'We over Me' - 라스베이거스 콧대를 꺽다

[WNBA PO] 켈시 미첼 (인디애나)의 'We over Me' - 라스베이거스 콧대를 꺽다

* 벡키 해먼 감독 (라스베이거스)- "인디애나는 강화된 우리를 구경도 못했다" 케이틀린 클락도 없는 인디애나를 하룻 강아지 취급을 하며, 기세 등등하게 홈 코트에서 기다리던 라스베이거스는, 에이자 윌슨의 사상 4번째 MVP 트로피를, 연인인 뱀 아데바요가 직접 들고 와서 건네자, 파티 분위기였다. 솔직히 나 조차도, 5전 3승제인 세미 파이널에서. 인디애나가 스윕을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 인디애나 피버 (89) @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73) 켈시 미첼 "아버지 외에, 태어나서 코트 밖에서 안고 울어 본 사람은, 스테파니 화이트 감독 뿐입니다." '쇼타임 레이커스' 시절의 매직 존슨.......

[WNBA PO] 도미니크 말롱가 (시애틀) - 19세 루키가 촉발한 쿠테타 - LVA 제압

[WNBA PO] 도미니크 말롱가 (시애틀) - 19세 루키가 촉발한 쿠테타 - LVA 제압

역시 WNBA 플레이오프의 승부는 속단 금물이다. 은네카 오구미케 "시즌 말미에 상당히 고전을 하면서, 몇 점 차의 패배를 수도 없이 당했습니다. 오히려 그 덕분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질긴 근육이 형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아틀란타 드림 (60) @ 인디애나 피버 (77) 지난 아틀란타 원정 1차전에서, 인디애나는 켈시 미첼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아틀란타의 가드 듀오인 라인 하워드와 알리샤 그레이, 둘에게만 40점을 헌납하면서,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다. 하지만 홈 코트에서의 인디애나는, 비록 케이틀린 클락이 빠지기는 했지만, 에너지 레벨 자체가 지난 게임과는 비교가 되지를 않았다. 아마도 엘리미네이션 게임의 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