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포스트: 209|아이템:동백꽃(57)
Tags

Posts

209 posts
[지심도] 동백섬에 가다

[지심도] 동백섬에 가다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8월 14일

동백으로 유명한 섬, 지심도에 다녀왔습니다. 3월 말이라 동백시기에 조금 늦게 다녀와 많은 꽃을 보지는 못했지만 차분하니 산책하듯이 돌아보기 좋더라구요. 안에 민박도 있고 카페나 몇몇 가게들이 있더군요. 떨어진 동백들을 모아 하트나 글씨를 써놓기도 했습니다. 배타고 섬에 들어가며 팻말만 따라가면 된다는데 사방으로 나있는 팻말을 따라가다가는....ㅎㅎ 낚시를 위해서인지(?) 해안가로 가는 길이 많습니다. 동백 터널이라니~ 꽃만 잘 피었더라도 ㅠㅠ 동백이 이렇게 크기가 힘든데... 식물학자가 혀를 내둘렀다고도 합니다. 위를 보면 살짝 보이는 동백꽃이 ㅎㅎ 흐드러져도 다 위에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길이 아기자기 잘 꾸며져있습니다.

거제도 내도 여행

거제도 내도 여행

기록하다|2013년 3월 24일

문득 여행 이라는 말이 참 좋다. 여행- # 내도에서 찍은 동백나무 거제도 내도로 동백꽃을 보러 갔다. 예상한 것이상으로 너무 좋았다. 거기에서도 길을 잃어서 -_- 동백나무들 사이를 어떻게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는 더 황홀했다. 우거진 동백나무숲을 느끼기에 최적인 것 같았다. 여기보다 더 좋은 동백나무숲이 또 있을까. 다 가보진 않았으니,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로써는 여기가 최고였다. 작은 섬이지만, 요런저런 여러 나무들의 작은 숲이 있었다. 대나무 숲도 있고 소나무 숲도 있고 편백나무 숲도 있었다. 쉬엄쉬엄 섬을 알뜰히 한바퀴하니 두시간정도 걸렸다. 이렇게 올해는 여기서 동백을 보았으니, 내년에는 안가본 지심도 동백꽃을 보러 갈까 싶기도 하다. # 섬도 좋은데, 또

꿈꾸는 히어로

꿈꾸는 히어로

동백꽃|2012년 7월 6일

중국가서도 반짝반짝. 낯선 방송에서도 생글생글 웃는 우리 꽃님. 무슨 말인지는 몰랐겠지만 나름 열심히 경청하는 경수. 요런 야무진 표정도 지을 줄 아는 꽃님⊙ ~⊙ 이 사진을 보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소리를 질렀다. 요즘의 동백이는 볼살도 통통하니 올라서 뎅글뎅글하다. 요샌 밤톨보다는 도토리에 더 가깝다. 밤톨도 좋고 도토리도 좋은 줏대없는 나. 도토리야. 도토리야. 도토리야. 작은 도토리야. 많이 좋아해. 도토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