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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
아직 다 받진 못했지만 지인님들이 찍어준 사진들 몇장. 사진 순서는 시간에 관계 없이 뒤죽 박죽.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어요. 시작은 평범하게 동백이. 코너 끝내고 사진 찍기 전에 욱디제이와 대화하는 경수. 평소에 욱이가 경수 얘기를 많이 했다던데 어떤 얘기를 한건지 궁금하다. 평소 슈키라 도중에 마마 따라 부르고 춤추고 하는건 자주 봤지만, 경수 얘기는 안했었는데. 오프더레코드로만 했나보다. 코너 끝난 후 널부러진 대본들 정리하는 동백이. 아이고, 기특하다. 애들이 부스에서 나오고 나서 성민이 형아가 애들을 추스린 후 밖에 있는 팬들을 향해 인사를 시켰다. 귀여운 몽구애비(근데 몽구보다 짱구가 더 좋다며?) 귀여워라. 가족사진 찍는 느낌이다. 두 삼촌과 아이

피곤하다.
딱히 써야할 후기..가 있나? 사실 오픈 앞이 정말 헬게라서 끔찍했다. 전날 밤에 미리 자리 잡아두면 뭐해, 나는 어느샌가 대포 틈 사이에 낀 쭈구리가 되어 내가 맡은 자리에서도 아슬아슬하게 겨우 걸쳐있었다. 그리고 자비없는 대포들이 막막 머리위로 삼각대를 들고 캠을 들고, 키가 작은 나는... 나는... 오픈가서 보라 화면으로 경수를 즐겼다. 물론 가끔 틈새가 보일때 경수 귀가 보이긴 했어. 내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신체 부위라서 좋긴 했지만, 넋놓고 바라 볼 시간은 아니라서 얼마 보질 못했다. 실제로 보는 경수는 정말 작고 귀여웠다. 경수 말투로 하면 정말, 정말, 정말-. 다른 애들도 다 깨알같이 귀여워서 지인님들과 올ㅋ 귀여운데ㅋ 연발했다. 형아 디제이들도 하나는 츳코미, 하나는 부둥부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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