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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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을 보고 왔습니다
1. 영화 개봉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렸다 보러 가긴 또 오랜만이네요. 좋은 영화였습니다. 좋은 영화여서 좋았다기 보다는, 그냥 좋았어요. 다른 분들에게는 재미있지만 평범한 SF액션 영화 정도겠지만. 2. 하필 이 영화를 보기 전, 「신(新) '20대 80의 사회', 가짜 직업의 시대(링크)」라는 기사를 읽었어요. 앞으로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 직업을 다 뺏아갈거고, 우린 기본 소득으로 살게 될 거고, 노동은 사람에게 소중한 거니까 가짜 직업을 주면서 생활하게 만들 거라는 글을. ... 그리고 이 영화를 보니,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질 가짜(?) 직업이 이런 걸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사에선 말하지 않았지만, 결국 '가짜' 직업이란 말은 생산성이 하나도 없는 그런 일이라는 말.

백 투 더 퓨처 2의 미래 기술, 어디까지 구현됐나
영화의 상징이기도 한 자동 피팅 운동화일반 상품으로 내놓진 않았지만 나이키에서 이벤트성 물건으로 만들기는 했나보더라 회춘 수술 형태는 다르지만 요새 얼굴에 많이들 맞는 이런 저런 주사들이 비슷한 개념이겠지 휴대용 디지털 카메라 안면 인식 3D 영상 이것도 형태는 다르지만 VR로 이미 상용화 됐고 무인 판매 시스템 + 인공지능 강화외골격 미국 기준으로는 군인들 일반 보급품으로 푸는 데 오래 걸릴 것 같지 않던데 호버보드 사용화 되진 않았지만 기술은 완성된지 오래됐고 2017년 제일 핫한 기술 트렌드였던 드론 카메라 로봇 청소기

백 투 더 퓨처 탐구 - 이스터에그 02 인물편
1편마티가 드로리안을 타고 간 55년에는 영화 [몬타나의 여걸] (Cattle Queen of Montana)이 상영 중이다. 1954년작, 주인공 바바라 스탠윅의 상대역으로 나온 사람이 바로 로널드 레이건 (Ronald Reagan). [백 투 더 퓨처] 개봉 당시 미국 현직 대통령이었는데, 이후 55년의 박사를 만난 마티가 대통령은 로널드 레이건이라고 말하자 박사가 코웃음을 치는 장면도 나온다. 실제 레이건은 그 장면을 마음에 들어했다고 한다. 2편, '스포츠 연감'을 샀던 2015년의 골동품 가게 쇼윈도, 왼쪽 구석에는 로널드 레이건의 LP가 있다. 'Freedom's Finest Hour'81년에 초판이 나왔다던데, 연설 녹음본 같은 건가보다. 마티는 골동품 가

백 투 더 퓨처 탐구 - 이스터에그 01
1편박사가 드로리안 타임머신을 테스트하던 몰 주차장, 몰의 이름은 'TWIN PINES MALL'이다. 일명 쌍송몰. 드로리안을 타고 간 55년 과거, 그 자리에 쌍소나무 농장이 있었는데, 농장에 실제로 있었던 쌍소나무. 마티가 그 중 한 그루를 "GTA" 해버린다.울타리 곱게 쳐 놓은 걸 봐선 주인이 애지중지 기르던 것들 같다.GTA 해버렸다. 다시 돌아온 85년 현재, 마티의 난폭운전이 직격탄으로 반영된 이름. 외로울사 이 내 몸은 뉘와 함께 철갑을 두를꼬. 1편 도입부, 박사의 집에 있던 수십 개의 시계 중 하나는, 해럴드 로이드 주연의 1923년작 [안전불감증](Safety Last!)의 오마주. 영화 말미에는 박사가 직접 매달리기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