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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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밴드 시즌2 - 충주 패자부활전 <넘버원코리안(No.1 KOREAN)>

탑밴드 시즌2 - 충주 패자부활전 <넘버원코리안(No.1 KOREAN)>

[2nd Life in Norway]|2012년 9월 12일

탑밴드에서 부활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는 넘버원 코리안입니다. 멤버들의 바램대로 를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나 가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계속 있네요. 넘버원 코리안은 식구들이 많으니 세팅을 할때도 좀 더 여러분들이 도와주시는 듯. 왠지 입술을 삐쭉 내밀고 있는듯한 우유씨. 무슨 이유일까 궁금. 종길씨가 9:1 가르마를 했더군요. 처음엔 뭔가 어색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왠지 잘 어울려보이는 느낌이. 저만 그런가요. 참 이쁜 다리를 자랑하는 베이스님. 트럼펫 일발 장전하시고 신명나게 불어제끼는 우유씨군요. 저 흰 옷이 참 잘 어울린단말이죠. 우유씨의 장점이라면, 인상을 쓰는듯 해도 즐거워 보인다는 점? 하지만

기록삼아, 4월 8일 포항전

기록삼아, 4월 8일 포항전

redz의 비공식 일기|2012년 5월 28일

늦었지만, 기록삼아 올리는 도판. 이 날 인상적이었던 것은 전성찬-김성준-김성환을 활용하는 방법이었다. 셋 모두 중앙/수비형 미드필더 성향의 선수인 만큼, 역삼각형 모양의 미들 구성이 예상됐다. 하지만 신태용 감독의 선택은 예상과 달리 전성찬을 전진시키는 정삼각형 중원이었다. 전성찬의 적극적인 공격 가담 본능을 살리고 싶었던 듯. 하지만 경기는 신 감독의 뜻대로 풀리지 않았고, 결국 포항에게 2-0으로 졌다. 이날 양상은 성남이 압박하고, 라인 사이 간격을 좁힌 포항이 일단 막은 뒤 역습하는 흐름이었다. 그리고 공격을 주도하기에는 전성찬의 재치가 부족했다. 대신 에벨톤이 중앙으로 자주 움직이며 공격 에이스 노릇을 하려 했지만 공을 터치할 때마다 실수를 연발해 홈팬들의 탄식을 불렀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