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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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성산포에서 김녕까지 해안도로 드라이브~

[제주도] 성산포에서 김녕까지 해안도로 드라이브~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8월 23일

길가다 좋으면 그냥 찍고했던지라 어디가 어딘지는 잘 ㅎㅎ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녹조나 미역이 좀 있기도 했지만 화창한 제주도 날씨가 쉽게 보기 힘들었던지라 참 좋았었네요. 정식해수욕장이 아닌데서도 물놀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던~ 잠깐 정식아닌데서도 들어가볼까~하다가 다들 샤워장이 없어서 포기 ㅋㅋ 주변 민박에서 묵거나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노시는 분들인 것 같더군요.

제주도 여행, 셋째 날(한라산)

제주도 여행, 셋째 날(한라산)

33.GONY|2012년 8월 22일

여행을 이렇게 기록하는 건 분명한 이유가 있다. 하나는 기록을 하면서 그 당시의 경험과 느낌을 다시한번 곱씹어 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이렇게 꾹꾹 눌러쓰면 추억이 좀 더 선명해지기 때문이다. 선명한 추억이 많다는 건 나에게 이야기가 많다는 것이다. 이야기가 많아야 그 중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을 확률이 더 크지 않을까? EXR. 여행을 하면서 느낀건데 나는 분명히 컸다. 힘을 줘야 할 때와 힘을 주지 않아도 될 때를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힘을 줘야 한다면 확실하게 힘을 주고 힘을 빼야 한다면 한여름의 소X랄처럼(읭?) 확실하게 힘을 뺄 줄 안다. 특히, 입는 일에 있어서 옷이나 소품이 장착되기 위해 내가 쓰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그것들이 쓰이게 할 수 있어지는 것 같다. 자신이 아닌 자신

[제주도] 내 차타고 제주도로~ 장흥 오렌지호

[제주도] 내 차타고 제주도로~ 장흥 오렌지호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8월 20일

본래 서해안 섬만 돌아보려다가 태풍도 오고 날씨도 그렇고~해서 목표를 급변경해서 제주도로 갔습니다. 섬들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돈이면 요즘은 제주도 페리타고 들어가니 ㅎㅎ 그 중 장흥은 가격도 싸고 시간도 적게 걸려 좋은 곳이죠. 문제는 차 선적 공간이 적어 예매가 순식간에 동이 난다는 점 ㅎㅎ 갑작스럽게 스케줄을 변경하다보니 성수기에 당연히 자리가 없더군요. 안그래도 태풍에 오전 배가 못떠서 더;; 다행히 다음날 새벽 4-5시부터 대기자를 받는다길레 갔는데 4순위인가로 적고 탈 수 있었네요. ㅠㅠ 취소자가 있어서 다행이었지;; 그나마도 앞에 분인가가 호명할 때 안나와서 저까지 순위가 왔었던 ㅋㅋ 재빨리 손들고 흔들었네요. ㅎㅎ 성수기여도 혹시나~ 대기자에 올리면 탈 수도 있습

제주도 여행, 둘째 날

제주도 여행, 둘째 날

33.GONY|2012년 8월 19일

첫날 밤은 광란의 밤이라고 할까? 중문에서 서퍼들과 뒹굴며 지내고 있는 친구 덕분에 한국에 몇 명 되지 않는 바다 놀이의 선두 주자(?)라고 할 수 있는 서퍼들과 놀았더니 역시 놀아본 사람들이 잘 논다고 빡세게 놀았다. 여행지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신 나게 노는 일도 여행의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특히 유니온의 쉐프께서 친히 만들어준 삼겹살 계란 부침은 최고였다. 아무튼 열심히 놀고 해가 뜨기 진전에 잠이 든 것 같다. 처음 뵙는 형님 집에서 신세를 지니 고맙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한데 또 이런 게 여행의 묘미(읭?) 아니겠는가? 고기 국수 한 그릇 먹고 다시 중문으로 갔다. 이러나 저러나 중문이 제주도 최고의 관광지는 맞는가 보다. 이제는 한국 사람들 보다 중국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은데 유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