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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 제주 #4 - 2016. 06. 05 (4) 우도 들어가실때 차는 놔두고 가시는 것이...
지난 편 보러가기 - 가족 여행 제주 #4 - 2016. 06. 04 (3) 비오는 정방폭포 앞에서 사진 한 컷을~~~ 제주도 가족 여행 2일째... 이 날도 어김없이 날이 흐렸고 제주시에는 비가 찔끔찔끔 내렸다. 그렇다고 호텔에서만 뒹굴뒹굴 거릴 수는 없는 노릇. 오늘은 우도로 갈 계획이라 아침 일찍 도항선을 타기 위해 차를 몰아 성산항으로 달렸다. 성산항 앞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건 길디 긴 차량 행렬... 그래서 중간에서 마련된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성산항까지 걸었다. 다행스럽게 차 세워놓은 곳에서 성산항까지는 걸어서 채 10분도 걸리지 않아서 여유있게 걸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차량 행렬은 성산항 앞 주차장까지 이어져있었는데... 주차 자리가 없어서 나가는 차량도 부지기수..

영화 올레
영화 올레를 개봉일에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관람했다. 제목 올레는 제주방언으로 골목길을 의미한다. 채두병 감독이 각본까지 집필한 영화 올레의 주인공은 39세의 꽃중년 3인방이다. 신하균이 연기하는 대기업 과장 중필, 박희순이 연기하는 13년차 사법고시생 수탁, 오만석이 연기하는 YTN 아나운서 은동. 세 명의 주인공은 대학시절 기타동아리에서 알게 된 이십년지기 친구들이다. 불혹을 코앞에 둔 세 주인공의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다. 중필은 부양할 처자식이 없는 독신이라는 이유로 구조조정의 희생양이 되고 수탁은 사법고시가 폐지되자 법조인이 되고자 했던 희망을 접어버리게 되고 은동은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국 간판 앵커의 자리를 내려놓게 된다. 현실의 위기로 심난한 주인공들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제주도가 고향

가족 여행 제주 #4 - 2016. 06. 04 (3) 비오는 정방폭포 앞에서 사진 한 컷을~~~
지난 편 보러가기 - 가족 여행 제주 #3 - 2016. 06. 04 (2) 차타고 눈에 보이는 곳부터 먼저 찍어봅시다 제주도 입도하는 순간부터 찔끔찔금 내리다 그치다 했던 비는 정방폭포로 향하는 길에 굵어지고 세차졌다. 여행 내내 우리를 괴롭히던 비는 정방폭포에서 왕창 퍼붓고 난 후 그 다음부터는 조금 괜찮아졌다. 하지만 우산이 하나 뿐이었던 우리 가족은 정방폭포 앞에서 우비를 하나 구입할 수 밖에 없었는데 두벌의 우비를 구입해서 두 아들은 우비를 뒤집어쓰고 우산 하나로는 부모님이 같이 쓰고 그렇게 정방폭포로 내려갔다. 정방폭포 입장권을 사고나서 폭포로 조금 내려가야 하는데... 길이 조금 험하다. 비가 오니까 돌로 만든 계단도 미끄럽고... 아들내미 둘이랑 아버지는 괜찮지만 어머니가 조금

가족 여행 제주 #3 - 2016. 06. 04 (2) 차타고 눈에 보이는 곳부터 먼저 찍어봅시다
여행사를 통해 온 여행이다보니 패키지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비행편과 숙소, 렌트카는 이미 예약이 되어 있었다. 신경써야 하는 것이 많이 줄어든 셈. 렌트카 회사에서 보내 준 셔틀버스를 타고 이미 예약된 차를 받으러 갔다. 기 예약된 차량은 K5로 킬로수도 별로 안되는 걸로 보아 입고된지 얼마 안되는 듯 했지만 나중에 타다보니 기어 체결 및 네비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원활하게 주행을 마칠 수 있었다. 차를 받자마자 해야 할 건 스키드가 있는지... 사고난 곳이 있는지... 긁히거나 한 곳이 있는지 하나하나 따지는 것!!! 반납 후를 위한다면 필히 해야 할 과정인 셈이다. 그리고 자차보험!!! 운전을 한 나나 동생이나 오랜시간동안 운전했지만 인생은 어찌될지 모르는 일... 그래서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