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제주 #3 - 2016. 06. 04 (2) 차타고 눈에 보이는 곳부터 먼저 찍어봅시다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6년 7월 28일 |
여행사를 통해 온 여행이다보니 패키지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비행편과 숙소, 렌트카는 이미 예약이 되어 있었다. 신경써야 하는 것이 많이 줄어든 셈. 렌트카 회사에서 보내 준 셔틀버스를 타고 이미 예약된 차를 받으러 갔다. 기 예약된 차량은 K5로 킬로수도 별로 안되는 걸로 보아 입고된지 얼마 안되는 듯 했지만 나중에 타다보니 기어 체결 및 네비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원활하게 주행을 마칠 수 있었다. 차를 받자마자 해야 할 건 스키드가 있는지... 사고난 곳이 있는지... 긁히거나 한 곳이 있는지 하나하나 따지는 것!!! 반납 후를 위한다면 필히 해야 할 과정인 셈이다. 그리고 자차보험!!! 운전을 한 나나 동생이나 오랜시간동안 운전했지만 인생은 어찌될지 모르는 일... 그래서 자
여수 가볼만한곳 가족여행 추천 여수 여행
By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 2024년 2월 24일 |
제주 친구네 게스트하우스에 다녀오다 - 1박2일 짧은 제주행 +제주 택시팁
By 쥐네 CoCCoLa | 2015년 3월 25일 |
일단은 이건 제주 여행이니까.. 제주 여행 사진을... 우선은... 섭지코지 - 내가 보는 섭지코지는 이런 모양새. (인간이 삐딱해서 이런가보다 ㅎㅎ) 내가 본 성산 일출봉 물론... 이렇게 표준 성산 일출봉 사진도 있다 ^^ 이런 사진을 못찍는다거나 찍기 싫다기보다는.. 마흔이 훌쩍 넘으니 이런 빤한 사진보단;; ㅋㅋㅋ 다른 거 좀 찍어보자. 하지만 이번 제주행의 목적은 제주 여행이라기보다는 친구네 게스트하우스 방문이 목적이었다.(전에 http://cahier.egloos.com/11147370 요 글에서 소개했던 그곳)거의 20년 가까운 편집자/출판사 생활을 접고 어머니가 계시는 제주로 내려가 집을 개축해서 만든 게스트하우스.그의 인생 후반전을 여기에 걸었대도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