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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중문색달해변
Another beach day in Jeju. 이번에는 서귀포로 넘어갔다. 친구가 바다가 보이는곳에 분위기가 좋은 바/카페가 있다고 해서 좀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려고 버스를 타고 출발. 세상에 그냥 시내버스를 탔는데 의자를 조절할 수 있었다. 친구가 얘기했을때는 농담인줄 알았는데 (비행기랑 비교하면서 하도 웃기게 얘기해서) 진짜 있었구나! 텅텅빈 버스에 앉아서 다들 기절했다. 우리는 중문관광단지입구?쯤에서 내려서 바다까지 걸어갔는데 걸어가는길이 나쁘지 않았다. 더운 날은 좀 힘들긴 하겠다. 어딘가에 바닷가 근처까지 가는 버스가 있다던데 찾기가 귀찮아서 그냥 걷기로. 귀여운 꽃. 호텔

제주 6월 수국명소 보롬왓 라벤더도 굿!
제주 6월 수국명소 보롬왓 라벤더도 굿! 언제 가도 너무 좋고 특별한 제주여행! 6월엔 수국으로 인해 그 특별함이 더해지는데 저도 그 멋진 순간에 기록을 남겼었어요. 비록 작년 6월의 수국사진이지만 지금 제주수국이 한창이라 지인들의 인스타는 제주도 여행으로 도배되고 있네요 ㅎㅎ 저도 사실 20일부터 가려고 예전에 항공권 끊어놨는데 엊그제 취소했답니다. 다른 여행이 생겨서~ 흑. 아쉽지만 제주는 언제라도 갈수 있으니 다음에 가기로^^ 6월 제주수국 스팟으로 가기 좋은 보롬왓! 아주 핫하고 핫한 곳이죠. 저희도 아침부터 서둘러 갔는데 마침 날씨가 이렇게 흐렸었... 근데 이게 갈땐 슬펐는데 보롬왓에서 사진 찍고보니 몽환적이면.......

제주도 혼자 여행 외돌개 & 황우지해안 걷기
마지막으로 제주도 혼자 여행 하면서 들렸던 곳 외돌개... 제주도에 살 때는 소풍으로 가기도 했고 새해 일출 보러 방문했던 적도 있던 곳이다 보니 너무나도 익숙한 장소이지만 그만큼 많은 것이 바뀐 곳이기도 합니다지금은 외돌개보다도 제주도 황우지 해안이라는 장소가 더욱 명소처럼 느껴집니다 외돌개 오가는 사람들보다도 황우지 해안을 찾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거든요어릴 때는 이 길이 그렇게 멀게 느껴졌는데... 성인이 되고 제주도 혼자 여행 할 때면 이 길이 이렇게 가까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끔 TV에서 어릴 땐 그렇게 넓게 느껴졌던 운동장이 성인 되어 찾아가 보면 그렇게 작게 보인다던 얘기가 어떤 뜻인지 이해할 수 있을.......

아이와 나들이하기 좋은 제주도립미술관
아이와 나들이하기 좋은 제주도립미술관 어느때부턴가 아이와 함께 국내여행 하며 미술관을 둘러보기 시작했어요. 달콤이가 그림을 좋아하기도 하고 너무 어리지 않으니 이제 이런데 데려가서 많이 보여주고 경험하게 해주자는 생각이거든요^^ 지난 제주도 여행때도 들렀었는데 제주도립미술관은 아이와 함께 하기에도 좋더라고요. 특히 이때처럼 날씨가 안좋거나 할땐 실내에서 노는게 좋은데, 2년전 4월의 여행때도 날이 별로였던 날엔 제주도 미술관을 찾았었답니다. 주차하고 제주도립미술관으로 향하는데 아이는 열심히 뛰어가고~ 제주도립미술관은 잔디밭에서 뛰어 놀기도 좋고 전시 관람하기도 좋았어요. 간단히 소풍간다 생각하고 가도 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