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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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마이크가 필요 없어질까? AI 녹음 향상 기술 HiFi-GAN

전에 팟캐스트를 녹음할 때, 항상 걸리는 게 녹음 품질이었습니다. 특히 어떤 마이크를 써야 좋은지 골머리를 앓았죠. 작년에 원격강의와 회의를 하면서도, 항상 따로 마이크를 준비했습니다. 웹캠에 내장된 마이크를 이용해도 괜찮지만, 그 마이크로 들리는 소리가 얼마나 형편 없는 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강제로) 원격으로 듣는 시대가 다가오면서, 어떻게 소리를 재생할 것인가-라는 고전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소리를 어떻게 잘 녹음할까-라는 문제도 중요해졌습니다. 보통 음향 녹음시에 사용하는, 전문 녹음기와 마이크를 이용하는게 보편적인 방법이긴 합니다만- 비용이 꽤 많이 들죠. 작년에 미 프린스턴 대학에서 내놓은 연구는,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이라 불리는 AI 를 이용해,

음성인식 마우스, 마유미 스마트 마우스(Mayumi Smart mouse)

일본에서 재미있는 마우스가 하나 출시됐습니다. 마유미 스마트 마우스, 기존 평범한 마우스에 음성인식 기능을 위한 마이크를 달고, 관련 앱을 추가한 제품입니다. 음, 키보드 타자가 어색한 분들을 위해 개발됐다고는 하는데요. 음성인식을 통한 입력 자체가, 평소에 제가 원하던 거라서- 꽤나 반가웠다는. 물론 한글 입력 안될테지만 말입니다. 마우스 사용은 간단합니다. 음성 입력 버튼을 누르고 말하면, 그걸 인식해서 대신 입력해 줍니다. 번역기 앱도 제공해서, 112개 언어로 일본어를 번역해 준다고 합니다. 단축 명령어를 등록해서,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호출하거나, 파일을 찾거나, 웹페이지를 열 수도 있습니다. 이거 원래 MS 코타나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기능인데, 아마

구글, 아마존 그리고 앰비언트 컴퓨팅

지난 2019년 10월 16일 열린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에서, 구글은 여러가지 이상한(?) 제품을 선보였다. 먼저 ‘픽셀 버즈’라는 무선 이어폰이 있다. 이 제품은 최대 110m 거리에서도 연결을 유지한다. 같은 날 발표한 스마트폰 ‘픽셀 4’에는 ‘프로젝트 솔리(Project Soli)’라는 이름으로 개발하던 모션 센서 기술을 집어넣었다. 이제 픽셀 4는 우리가 가까이에 있는지 없는지 알아차리고, 손을 흔들어 전화를 받거나 끌 수 있다. AI 스피커 ‘구글 미니’는 ‘네스트 미니’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근접 센서가 내장되어서 사용자가 접근하는지 아닌지 인식한다.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무선 인터넷 공유기 ‘구글 와이파이’는 ‘네스트 와이파이’로 이름이 바뀌면서, AI 스피커

[SK브로드밴드] 편리한 NUGU 셋톱박스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0월 9일

LG에서 다시 SK로 넘어왔는데 AI 셋톱박스로 바뀌었네요. LG도 음성은 인식되어 편했는데 이건 리모컨이 없어도 아리야~하고 불러서 입력가능해 더 괜찮네요. 물론 그냥 티비를 틀어놨는데 반응하는 경우도 있는건 ㄷㄷ 그런데다 불을 꺼도 환할 지경이랔ㅋㅋㅋ 전엔 셋톱을 딱히 끄진 않았는데 이건 꼭 꺼야;; 전기세는 아끼겠네요. 또한 폰처럼 리모컨을 들면 불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셋톱박스를 컨트롤하여 리모컨을 찾는 기능이 있는게 꽤 좋네요. 쓰진 않지만 평소 있으면 괜찮겠다 싶었던 기능이라~ ㅎㅎ 아리야로 호출해도 되니 신기한~ 앞으론 안경이나 키 등 수많은 물건에도 다 들어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