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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2020년 7월 제주도여행]생각보다는 별로? 서귀포 오는정 김밥[4]
주변사람들의 권유로(?)가보게 된 서귀포 오는정 김밥입니다. 서귀포에 가면 여기는 꼭 가봐야 한다며 다들 호들갑을 떨길래.. 064-762-8927 / 제주 서귀포시 동문동로 2 참고로 여기는 예약제로 운영하고, 사전에 전화를 하거나 직접 방문해 예약을 해야 됩니다. 당일예약은 거의 어렵고요, 익일 예약으로 하는게 그나마 활률이 높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마침 숙소가 가게 금처에있어 서귀포 도착하자마자 방문 예약해 다음날에 먹었습니다. 드디어 김밥 겟 ...참고로 김밥집 바로 옆에 있는 카페에서 1인 1메뉴를 시키면 매장에 앉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김밥집은 테이크아웃으로만 운영해서, 가게에서 앉아서 먹고싶은 분들은 카페에서 라면과

여름 제주도~1
다시 제주 녹아내릴 것 같은 8월 중순.녹아내리는 더위의 제주를 찾았다. 월요일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핫도그 +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그 정신에 부랴부랴 싸고 첫차를 탔다.새벽 5시 반의 공항철도에는 졸리기 보다는 신나는 표정의 사람들. ㅎㅎㅎ마침 내가 임산부임을 알아보고 첫자리로 배정해주는 항공사 언니들의 센스~ 왠지 기분이 좋아졌다. ㅎㅎㅎ 너무 간만에 구름을 보니, "아~ 맞아... 이런 느낌!"오랜만이다. 구름들아~도착해서 동문시장에 들러서 유명하다는 생선집에서 갈치를 사서 보냈다.(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사장님 본인이 올린 블로그일지도...)다음날 택배를 받으신 양가 부모님으로부터"싱싱하고 좋네~ 근데 싼 건 아닌 것 같다~" 라고 비싸게 샀다는 걸 돌려말하시는 말씀을 전해들었다. 우리가 그

제주 먹부림 2 (둘째날)
제주에서의 둘째날 전날 너무 피곤했던 나는 초저녁부터 곯아떨어져서 아주 푹-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었다. 저질체력이라 슬프다. 나이 드는게 서러워요ㅜㅜ 그래도 이렇게나마 체력을 보충한 덕에 하루종일 잘 돌아다닐 수 있었다. 일찍 일어나서 먹은 펜션의 조식. 쿠폰 살 때는 3가지 메뉴 중 한가지를 택하는 거라 해서 은근 기대했는데 그냥 이렇게 내줘서 좀 실망했지만 나쁘지 않았다. 요리 하시는 분이 호텔주방장 출신이라는데... 메인은 낚시로 잡은 참조기란다. 미역국은 갈비탕 같기도 하고. 아침부터 돌아다녀야 하므로 뱃속을 든든히 채웠다. 펜션 뒷마당(?) 여기는 펜션이라기 보다는 수련원 같았다. 한창 공사중이라 길이 험했지만 공사 마치면 근사한 곳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