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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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근황
기사때문인지 덕분인지 김해로 갔던날. 수로왕릉비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 혼자 덩그러니. 누가보면 '저 사람 백순가봐' 했을법한 다행히 카메라 메고있어서 그런 오해는 모면. 어차피 나 혼자밖에 없었다는게 함정^^. 한옥마을을 돌고 나와서 따뜻한 호박죽 한사발 하고 2층에 화장실갔는데 풍경이 너무 이쁨. 너무 오래 안내려와서 주인아주머니 오해하셨을듯... 혼자 집 뒷산 등산도 갔는데 이런 풍경이 펼쳐졌다.. 나 왜 좀 무섭지...? 다시는 못가겠다 혼자 뒷산.. 사진첩에서 볼때마다 놀래서 여기올리고 빨리지워야겠다는 마음. 메르스가 우리나라에 오기도 한참 전에 갔었던 청도 와인터널. 사람와글와글 바글바글에 치즈값이 금값이여. 벨큐브보다 더

나홀로 북큐슈 여행 1일 차
간만에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도 풀꼄 큐슈쪽에 친구가 지내고 있다고해서 무계획 여행... 사실 요최근 고독한 미식가보고 일본식 대창 먹고싶다! 라는 마인드가 더강해서.. 준비 부산 <-> 후쿠오카 코비탑승하러 부산 국제 여객 터미널 입니다. 출국장 대기 코비가 올줄 알았는데 비틀이 오더라구요 뭐 둘다 같은놈이니... 여튼 출항합니다 하카타 항에 저녁 6시에 떨어져서 입국수속 하고 6시40분쯤 나와 하카타역으로 가는 버스 탑승 하카타역에서 JR 북큐슈패스 (7200엔) 구입 패스로 사는 표는 지정석입니다. 자동개찰구말고 직원에게 직접 발권셔야됩니다. 미리가서 21시45분발 고쿠라로가는 소닉승차권 구입 오기전에 가이드책 하나 샀는데 마침 하카

오사카 나가호리바시역 근처 이자까야 '구이신보'
오사카 나가호리바시역(長堀橋)에 있는 치산 호텔 신사이바시에 짐을 푼 시간은 대략 12시반 전후쯤 되었습니다. 꽤 늦은 시간이었지만 오사카에 도착한 이상, 그대로 잠이 들 수는 없었죠. 게다가 저가 항공을 타고 온 터라 저녁식사도 대충 때운 셈이 되어서 다들 배고프다고 아우성. 근처에 가볍게 먹을만한 곳이 없을까 찾게 되었습니다. 치산 호텔 대각선 건너편에는 교자집과 덮밥집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밥류를 먹자고 하니 좀 부담스럽고.. 그러다 찾게 된 곳이 치산 호텔 바로 건너편에 있는 구이신보(くいしんぼ)라는 이자까야였습니다. 구이신보라는 말은 일본어로 먹보, 식충이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저희와 딱 어울리는 가게죠?http://tabelog.com/osaka/A2702/A270201/2700175

일본 이자까야에서 맛본 닭꼬치의 맛?!
요나고에서의 첫날밤. 저녁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고민에 빠집니다.요나고 역 근처에 묵으시는 많은 분들은 호텔 하베스트 인 요나고의 맞은편에 있는 이온 몰(새 동상 뒤로 보이는)에서 저녁시간을 보내더라고요. 쇼핑몰이라 구경거리도 있고, 식당들도 많고, 또 간단한 요기거리나 도시락을 사서 호텔에서 드시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전 맛있는 걸 먹고 푹 쉬고 싶더라고요. 낮에 엄한 맥주로 버린 입도 수습할 겸.. 이자까야에 가보기로 합니다. 혼자서도 참 잘 놀아요. 요나고 역에서 주황색으로 표시된 원이 호텔 하베스트 인 요나고의 위치라면, 빨간색으로 표시된 곳이 대형 이자까야가 모여있는 곳입니다. 가장 왼편에 있는 슌몬(순간?)이 블로거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더라고요. 그런데 왠지 혼자 들어가기에는 약간 어려운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