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포스트: 129|아이템:사마귀(1)
Tags

Posts

129 posts
놓칠 수 없는 넷플릭스 신작 크라임씬 제로, 사마귀 & KT콘텐츠페이 요금제 할인 방법

놓칠 수 없는 넷플릭스 신작 크라임씬 제로, 사마귀 & KT콘텐츠페이 요금제 할인 방법

위 포스팅은 KT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았으나,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다양한 콘텐츠로 인해 끊을 수 없는 넷플릭스. 하지만 매월 구독료가 부담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여러 OTT 서비스를 동시에 구독하는 저와 같은 분들에게는 구독료 인상이 더욱 큰 부담으로 다가오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리지널 콘텐츠와 신작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쉽사리 구독을 해지하기 어렵습니다. 좋아하는 시리즈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현명하게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놓칠 수 없는 넷플릭스 신작 ‘크라임씬 제로’ ‘사마귀’ 더 저렴하게 즐기기 Netflix에 계속 머물게 되는 가.......

넷플릭스 디즈니+로 만나는 추석특선영화앤시리즈 5

넷플릭스 디즈니+로 만나는 추석특선영화앤시리즈 5

벌써부터 설렌다. 이번 주 월요일이 이전과 다르게 즐거웠던 것은 이 때문이다. 그 날이 올 것이라 생각했지만, 진짜 올 줄은 몰랐다! 바로 이번 주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역대급 추석 연휴! 대부분의 회사가 연휴 전날 단축 근무를 하거나, 다음 주 금요일도 실질적인 휴무를 보장한다면 거의 10일하고도 1/2 연휴에 들어간다. 이런 긴 연휴에 필요한 것은 무엇?!? 추석특집영화와 그동안 챙겨보지 못했던 드라마, 예능 정주행 각이다. 개인적으로도 부국제때문에 너무 바빠서 최신작들을 거의 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 긴 연휴를 함께 보낼 추석특집영화와 시리즈를 정리해본다. OTT, 넷플릭스 디즈니+로 만나는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놓치기 아까.......

영화 사마귀는 액션 영화가 아닌 졸작 창업 드라마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9월 29일|영화

보면서 이런 졸작을 누가 만들었나 검색을 해보니 감독이 이태성입니다. 이게 입봉작입니다. 이전에는 여러 영화의 조감독을 했네요. 각본에도 참여했습니다. 각본은 이 영화의 원본 같은 영화 을 연출한 변성현 감독도 참여했네요. 결과부터 말하면 올해 본 넷플릭스 영화 중에 최악의 작품 중 하나네요. 연상호 감독의 과 막하막하할 정도로 참 드럽게 못 만들었습니다. 영화 의 스핀오프 누가봐도 시리즈의 변형물 같은 영화 은 청부 살인을 기업화 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MK라는 회사가 킬러들의 세상에 룰을 제시한 후 킬러들의 세상이 기업화 사업화 되었습니다. 그 룰을 만든 차민혁이 길복순에 의해 죽습니다. 이 세계관에서 나온 스핀 오프 영화가 넷플릭스에서 만든 입니다. 초반 기세는 좋았습니다. MK 소속이었던 사마귀(임시완 분)는 자신의 스승이자 새로운 MK의 대표가 된 독고(조우진 분) 밑에서 일하려다가 독립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같이 훈련하고 자란 절친인 신재이(박규영 분) 때문입니다. 츤데레라서 은근히 도와주려고 참 노력하지만 티가 너무 납니다. 독립하려는 이유도 신재이가 MK에 들어오지 못하자 회사를 차렸고 그게 쫄딱 망하자 친구인 사마귀가 뛰어듭니다. 그런데 이 영화 정말 재미없습니다. 제가 아무리 재미없어도 영화를 끝까지 본 후에 칭찬을 하든 비판을 하든 하는데 이 영화는 끝까지 다 보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한 15번 정도 시도한 끝에 겨우 다 봤습니다. 정말 정말 영화 못 만들었습니다. 액션 영화가 이렇게 지루할 수 없는데 이 영화는 그걸 해네네요. 액션 영화가 아닌 무슨 스타트업 창업 이야기를 하는 영화 참 못났다 시나리오가 참 저질입니다. 우리가 영화 에서 원하는 건 프로 킬러들의 액션입니다. 실제로 그걸 보는 재미가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그러나 MK라는 킬러들의 집합체의 룰을 만든 회사의 이야기를 깊게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의 아류작이고 이 더 잘하니까요. 그런데 는 그냥 이야기를 형성하는 생태계 그 자체에 집중합니다. MK의 대표인 차민혁이 죽자 새로운 대표가 된 독고는 MK를 다시 이끕니다. 그 스스로가 한번 MK로부터 버림 받은 사람이죠. 초반에는 이야기가 생기가 넘쳤습니다. 휴가 갔다 왔더니 대표가 길복순 누나에게 죽임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던 사마귀는 새로운 MK 대표가 된 스승인 독고를 만나서 몸 인사를 나눕니다. 여기서 '메타 소프트웨어'라는 돈 많은 게임 개발 회사 대표인 벤자민 조(최현욱 분)을 보죠. 이 인물이 새로운 빌런 역할을 하려나 보다 했는데 이야기는 그쪽보다는 3명의 관계에만 집중합니다. 아니 2명입니다. 신재이와 사마귀 즉 본명이 이한울인 두 사람은 어려서부터 함께 킬러로 길러져 왔습니다. 실력이 막상막상 하지만 MK는 이한울을 선택하고 신재이는 MK에서 내쳐집니다. 친구지만 증오하는 애증의 관계죠. 이한울은 이런 신재이를 측은하게 여기지만 신재이는 이한울을 친구지만 증오합니다. 이한울 때문에 MK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생각하죠. 이 시선이 너무 짜증 납니다. 무슨 심리 드라마도 아니고 뭔 이런 복잡한 남녀 청춘 드라마를 찍나요. 우리가 원하는 건 액션입니다. 액션은 놀랍게도 너무 적습니다. 초반 조금 나오고 신재이와 사마귀의 대결도 중반에 좀 나오고 맙니다. 후반에 대규모 액션이 있는데 액션이 화려한것도 창의적인 것도 없습니다. 마지막 1:1:1 대결도 억지로 만든 구도 같아서 지루하게만 느껴지네요. 영화 는 신재이가 살인청부업 회사를 만들었다가 의뢰가 안 들어서 말아 먹은 걸 지켜본 절친 이한울이 창업을 한 후에 신재이를 품는 과정이 너무 길고 지루하게 나옵니다. 누가 청년 창업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했나요? 후배들을 직원으로 삼아서 창업의 고통을 담는 듯해서 꺼버렸습니다. 정말 시나리오를 너무 못 썼어요. 의 그 시스템은 곁가지이고 뼈대이지 그걸 본격적으로 다루면 액션 영화가 아닌 기업 드라마가 되죠. 사마귀의 무기만 신선할 뿐 액션도 진부하고 지루하다 유일한 볼거리나 재미는 이한울이 사마귀라고 불리는 독특한 무기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 무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그 독특한 무기를 이용한 독특한 액션을 담는 거도 아닙니다. 단검처럼 활용하는 모습이네요. 전체적으로 참 무성의한 영화입니다. 시나리오 액션 연출 모두 엉망이네요. 전도연이나 설경구가 카메오처럼 등장하는 점은 그나마 볼만했지만 모든 것이 아쉽고 지루합니다. 참 못 만든 영화라서 강력 비추천합니다. 별점 : ★ 40자 평 : 액션은 안찍고 청년 실업 문제만 나불거리다

<사마귀> - 장점과 단점 모두를 고스란히 계승한 스핀오프

(2025/09/26 : 넷플릭스) '변성현' 감독의 과 동일한 세계관 안에서 운용되는 사실상 후속편에 가까운 작품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전작의 장점과 단점 역시 고스란히 승계한 듯한 모양새를 취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전작의 대단원인 '차민규'의 죽음과 그로 인해 혼란스러워진 조직의 후일담을 다루고 있는 셈이거든요.) 그래서 전작이 '황정민'과 '전도연'의 격돌로 포문을 열었던 도입부 장면만으로 호불호를 아주 명확하게 갈라놓았듯, 이번에도 '차민규(설경구 분)'와 '이한울(임시완 분)'이 '양동근'이 일인이역을 맡은 쌍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