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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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태수 7주기, 하지원이 그리워한 동생…짧았지만 빛났던 생애

故 전태수 7주기, 하지원이 그리워한 동생…짧았지만 빛났던 생애

故 전태수 7주기, 하지원이 그리워한 동생…짧았지만 빛났던 생애 --- "故 전태수, 우리 곁을 떠난 지 7년" 배우 故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7년이 흘렀습니다. 2025년 1월 21일은 그가 떠난 7주기로, 많은 이들이 그를 추모하고 있습니다. 전태수는 지난 2018년 1월, 우울증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나며 팬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슬픔을 남겼습니다. 향년 34세라는 젊은 나이로 떠난 그의 비보는 당시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 "하지원, 사랑하는 동생을 떠나보낸 날" 전태수의 누나 하지원은 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며 그의 마지막 길을 지켰습니다. 하지원은 당시 “.......

장옥정 속 두 대모, 명성왕후 김씨 vs. 대왕대비 조씨

장옥정 속 두 대모, 명성왕후 김씨 vs. 대왕대비 조씨

ML江湖..|2013년 5월 15일

드라마 이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며 제 궤도에 오른 듯하다. 조선시대 희대의 요화로 대표되는 장희빈의 이미지가 예전처럼 복기하듯, 여주인공 역에 김태희는 제 모습을 찾은 것일까. 극 초반부터 착하디 착한 패션니스타 디자이너 앙드레장이 웬말이냐며, 왠지 낯설어 보이는 캐릭터 구성에 뭇매를 맞더니만, 제작진이 각성한(?) 것인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장옥정이 궁궐로 자진 입성해 자신의 야망(?)을 드러내며 숙종과 블링블링한 러브를 진행중에 있는 것. 그래서 그런가, 장옥정의 턴힐이 요즈음 화제거리다. 아닌가?! 그러면서 이 속에는 남인과 서인으로 대표되는 정치적 파벌 싸움이 관통하고 있다. 알다시피, 사극의 배경이 되는 숙종 시기는 당쟁이 가장 극심했던 기간. 숙종은 왕권 강화를 위해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간만에 재미난 궁중암투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간만에 재미난 궁중암투극

ML江湖..|2013년 3월 31일

역사 속 여인네들의 궁중 암투사를 그려낸 이 지난 주말부터 전파를 탔다. 기실, 공중파에서 방영되는 게 아니라서 큰 인기와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하지만, JTBC만의 관록을 과시하듯 소위 '케이블스런' 재미와 선정성(?) 등으로 초반부터 나름 화제다. 동사에서 전작 를 만들었던 정하연 극본과 노종찬 연출이 두 번째로 합작한 정통 사극으로, 이번엔 세조가 아닌 인조 시대가 배경이다. 인조라.. 성군도 아니요, 내세울만한 치적도 없는 광해군 정권 말, 불만을 품고 있던 세력들이 무력정변을 일으킨 인조반정으로 정권을 잡은 능양군 인조.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등으로 나라를 위난에 빠뜨리며 청태종 홍타이시 앞에 무릎을 꿇은 '삼전도의 굴욕'을 당한 군주로 후세

후궁 : 제왕의 첩, 애욕이 서린 궁중정사(政事)의 맛

후궁 : 제왕의 첩, 애욕이 서린 궁중정사(政事)의 맛

ML江湖..|2012년 6월 8일

무더운 여름의 길목에서 한껏 열기를 뜨겁게 달가줄 한 편의 궁중사극을 표방한 영화 '후궁 : 제왕의 첩'.. 제목부터 아니 개봉 전부터 의 히로인 '조여정'의 2년 만에 출연작으로 화제가 됐던 영화다. 그 중심에선 바로 파격의 노출과 정사신으로 주목을 끌었고, 또 그렇게 홍보가 된 이 영화의 장르는 보시다시피 궁중사극이다. 드라마에서 흔하게 봐온 그런 궁궐내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이 영화는 19금을 지향한다. 온 가족이 보는 드라마와 다르게 여기엔 욕망과 욕정을 아우르는 애욕(愛慾)이 자리잡고 있다. 그러면서 애욕의 정사(情事)와 광기의 정사(政事)를 혼합시킨 군상극으로 치닫으며 주목을 끈다. 그것이 이 영화의 주요 플롯이기도 한 게, 기실 사극이라서 역사적 배경이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