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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28) 나하국제공항(那覇国際空港) LCC터미널. / めんそーれ, 琉球!(멘소~레 류큐!).2016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6년 12월 5일 | 
2016.12.05. (28) 나하국제공항(那覇国際空港) LCC터미널. / めんそーれ, 琉球!(멘소~레 류큐!).2016
めんそーれ, 琉球!(멘소~레 류큐!).2016 (28) 나하국제공항(那覇国際空港) LCC터미널. . . . . . . 렌터카를 처음 빌리면 기름이 가득 찬 상태로 차를 내어준다.그래서 돌려줄 땐 사용한 만큼 다시 기름을 가득 채운 뒤 반납을 해야 하는데, 주유소를 찾지 못하거나혹은 주유소를 이용하는 게 겁나서(...) 기름을 넣지 않고 반납해도 렌터카 업체에서 정산을 하면 되니사실 크게 상관이 없긴 하지만 그 경우 꽤 비싼 요금 기준으로 기름값을 정산하기 때문에 채워서 주는 게 이래저래 낫다. 렌터카를 빌릴 때 직원이 반납 장소 위치를 알려주면서 근처에 있는 주유소 몇 군데를 같이 알려주는데오키나와 나하 공항으로 렌터카를 반납할 땐, 직원이 알려준 반납처 근처 주유소 말고 저렴하게 기름을 넣을 수

[오사카 여행] PEACH(피치)항공은 시간을 지키지 않는다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12월 4일 | 
[오사카 여행] PEACH(피치)항공은 시간을 지키지 않는다
지난 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 를 관람하기 위해 일본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위해 탑승한 것은 일본의 저가 항공인 PEACH(피치)였는데 출국과 귀국 모두 시간이 한참이나 지연되어 곤란하고 불쾌했습니다. 11월 29일 목요일 밤 9시 2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11시에 간사이공항에 도착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인천공항을 이륙한 것은 10시가 넘어서 였으며 간사이공항에는 11시 20분이 다 되어서야 도착했습니다. 이륙한 이후 기장이 11시 15분에나 간사이 공항에 도착할 것이라고 기내 방송을 하자 승객들의 어이없다는 듯한 탄성이 흘러나왔습니다. 기장은 시간 단축을 위해 비행기를 급하게 몰았고 난기류를 만나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