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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엑스 팩터"가 배출한 유망주를 찾아서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6년 4월 6일 | 
미국 "엑스 팩터"가 배출한 유망주를 찾아서
프로듀서 Simon Cowell의 안목은 정확했다.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신랄하고 모진 평가로 이름을 알린 그는 음악 경연 방송의 높은 시장성을 꿰뚫어 봤다. 그는 곧 자국에서 또 다른 리얼리티 쇼 "엑스 팩터"를 제작했다. 2004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Shayne Ward, Leona Lewis, Olly Murs, One Direction 등의 새내기 스타들을 배출하며 대표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어떻게 보면 그의 안목은 반만 정확했다. 영국에서의 성공에 자신감을 얻어 2011년 미국판 "엑스 팩터"를 만들었으나 대중의 반응은 그리 뜨겁지 않았다. 결국 미국 "엑스 팩터"는 2013년 마지막 전파를 타며 짧은 생을 마감했다. 그렇다고 허망함만 남은 것은 아니다. 프로그램

WWE 레슬매니아 32 리뷰(1)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4월 4일 | 
WWE 레슬매니아 32 리뷰(1)
America The Beautiful 쇼 시작 전, 피프스 하모니가 America The Beautiful을 부릅니다. 매년 레슬매니아에서 항상 있는 식전 행사죠. 1경기: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 래더 매치케빈 오웬스(c) VS 새미 제인 VS 돌프 지글러 VS 미즈 VS 스타더스트 VS 신 카라 VS 잭 라이더7명에서 펼쳐진 치열한 경기에서 뜻밖의 승자가 나왔습니다! 바로 잭 라이더입니다. US챔피언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몇 년간 잡질을 해왔죠. 당시 WWE가 밀어주는 신인부터 메인이벤터들이 잭 라이더를 이기며 쑥쑥 크는 동안 잭 라이더는 점점 자버의 길을 가는 게 아닌가 생각했지만 보란 듯이 의외의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이제 라이더의 앞길에 꽃길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한 편, 스티네리코의 라